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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함께 만드는 변화, 제16회 구로구 자원봉사 물결운동 시작

10일 구청 강당서 자원봉사 물결운동 출발식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구로구가 9월 10일 오후 4시에 구청 강당에서 제16회 자원봉사 물결운동 시작을 알렸다.

 

자원봉사 물결운동이란 물결이 퍼지듯 자원봉사를 이어가는(릴레이) 운동으로, 구로구 전 지역에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자 2009년부터 지속하고 있다.

 

9월 10일에 열린 제16회 자원봉사 물결운동 출발식을 시작으로, 10월 2일까지 16개 동 자원봉사협력단 주관으로 동별 특성에 맞는 봉사 프로그램을 이어서 진행할 예정이다.

 

출발식에서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16개 동 자원봉사협력단원 등 약 170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물결운동 자원봉사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물결운동 깃발 전달식을 진행했다. 또한, 참석자 모두가 자원봉사 물결운동 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단체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자원봉사 의지를 다졌다.

 

출발식이 끝나면 동별로 7개의 봉사활동 분야(저소득, 어르신, 아동·청소년, 장애인, 가족 지원, 환경보호, 기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중 동에 적합한 분야를 선택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한 동에서 자원봉사가 끝나면 ‘자원봉사 물결운동’ 깃발을 다른 동으로 전달하고, 마지막 동은 구로구 자원봉사센터에 깃발을 반납함으로써 운동이 끝난다.

 

구는 자원봉사 물결운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구로구 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 자원봉사협력단 활동사진과 이야기를 게시해 홍보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어내듯, 자원봉사가 쌓여 구로에 나눔 문화가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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