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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울림공원 야외무대 조성 완료...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기대

명지동 울림공원 내 위치, 객석, 음향∙조명 시설 완비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부산 강서구는 울림공원 내에 야외무대를 조성하여 구민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조성된 야외무대는 울림공원의 광장 일부를 데크로 확장해 무대를 조성하고 기존 수변스탠드를 연장하여 객석을 마련했다. 여기에, 공연은 물론 각종 문화 행사와 지역 축제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명과 음향시스템을 갖추었다.

 

울림공원은 주민들에게 휴식과 산책의 공간으로 사랑받아 왔으나, 이번 야외무대 조성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서의 기능도 확대되면서 지역 사회의 문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야외무대는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강서구 녹지공원과로 사용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공원 내 야외공연장이 새 단장을 한 만큼 앞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쳐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휴식을 줄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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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