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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화천군 추석명절 대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추진

화천군, 화천사랑상품권 할인율과 구매한도 대폭 인상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화천군이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22일부터 관련법과 조례에 의거, 화천사랑상품권의 구매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2배 확대했다.

 

구매 시 적용되는 특별 할인율 역시 기존 10%에서 15%로 크게 인상했다.

 

이같은 혜택은 전자형(카드형·모바일)화천사랑상품권에 한해 적용된다.

 

상품권 불법 환전 및 부정 수취 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전자형 상품권 중 카드형은 화천지역 농협과 신협, 산림조합, 다창새마을금고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형은 지역상품권 어플리케이션 ‘chak’을 통해 비대면 구매가능하다.

 

군은 이같은 특별 할인정책을 연말연시 기간인 오는 12월31일까지 이어나갈 계획이다.

 

군은 뿐만 아니라,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사흘 간 청내 전 부서에서 화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연다.

 

행사에는 각 부서 직원들이 참여해 전통시장에서 추석 대비 장을 보고, 오찬도 할 예정이다.

 

화천군은 이 밖에도 명절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수도권 직거래 장터 참가도 지원하고 있다.

 

군은 지난 16~17일 서울 중구청에서 열린 추석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 이어 오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직거래 장터, 24~26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에 지역업체들의 참가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군민들이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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