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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수성구, ‘통합돌봄 체계 모색을 위한 정책포럼’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30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수성구형 통합돌봄 체계 모색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수성구가 2026년 전면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수성구청과 수성구사회복지협의회 공동 주최·주관으로 열렸으며, 보건·의료·공공·민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다학제적 논의의 장을 열었다.

 

진혜민 대구광역시 행복사회서비스진흥원 팀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건강보험공단 △민간복지기관 △지역의료 △공공행정 분야 등 네 영역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 행정만이 아닌, 모두가 함께 만드는 통합돌봄

 

발제를 맡은 진혜민 팀장은 대구시 통합돌봄 정책 개발과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돌봄은 행정만의 몫이 아닌, 보건·복지·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제도”임을 강조했다.

 

또한 수성구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조직개편을 통한 견고한 컨트롤타워 구축 ▲지역 자원의 체계적 목록화 ▲목록화된 기관들과의 협력 구조 설계 ▲수성구만의 특화서비스 개발의 중요성을 제안하며, 법 시행 전 민·관의 긴밀한 협력과 현장 중심 실행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민·관·전문가가 함께 한 다학제 토론

 

정책토론은 박태영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민간복지기관, 지역의료, 공공행정 등 네 영역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장연희 국민건강보험공단 팀장은 통합돌봄 종합판정과 공단 사업 지원을 통해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강조했다.

 

황명구 대구시지재가노인돌봄센터장은 민관 협력과 현장 중심의 추진 전략을 강조했다.

 

이수현 범어연합내과 대표원장은 방문 의료 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지역의료와 돌봄의 유기적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병정 수성구청 복지정책과 노인복지팀장은 행정조직 정비와 전담 인력 배치를 통한 실행 기반 마련을 제안했다.

 

토론에서는 공공과 민간, 의료와 복지가 긴밀히 연결되는 다학제 협력 체계와 이용자 중심·현장 중심 전략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포럼은 수성구형 통합돌봄 제도를 위해 민관이 협력 기반을 다져가는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해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함께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구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모아 행복 수성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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