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6 (목)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8.7℃
  • 안개인천 6.6℃
  • 구름많음수원 7.0℃
  • 맑음청주 9.0℃
  • 맑음대전 7.9℃
  • 맑음대구 7.5℃
  • 흐림전주 8.4℃
  • 맑음울산 6.6℃
  • 맑음창원 8.6℃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9.2℃
  • 맑음여수 10.5℃
  • 맑음제주 10.0℃
  • 맑음양평 7.8℃
  • 맑음천안 5.7℃
  • 맑음경주시 4.2℃
기상청 제공

경북

경북테크노파크, BIO JAPAN 2025 'K-바이오 공동홍보관'운영

제9차 경북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다각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10월 8일부터 3일간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종합 전시회인 'BIO JAPAN 2025'에서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 충북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K-바이오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BIO JAPAN 2025'는 신약 개발, 재생의학, 디지털 헬스케어 등 바이오 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제9차 경상북도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기업들을 포함한 경북 및 충북 지역의 대표 바이어기업 30여 개 사와 함께 'K-바이오 공동홍보관'에 참가해 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해외 기술거래를 촉진했다.

 

특히 경북테크노파크,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 충북테크노파크는 공동홍보관 운영 외에도 국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의 기술을 소개하는 'K-Startup@bio IR DAY'(9일)와 컨퍼런스(10일)를 연이어 개최했다.

 

'K-Startup@bio IR DAY'에는 미국, 영국, 일본 등 현지 전문 벤처 캐피털 및 엑셀러레이터 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6개 국내 대표 바이오 스타트업의 기술 발표와 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됐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BIO JAPAN 2025 K-바이오 공동홍보관 운영은 경상북도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이는 핵심적인 교두보였다"라며 "앞으로도 경북의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25년의 뚝심' KF-21 양산 1호기 출고… K-방산, 세계 4대 강국을 향한 비상(飛上)과 그 이면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대한민국 영공을 수호할 한국형 4.5세대 초음속 전투기 'KF-21(보라매)' 양산 1호기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지난 25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개최된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은 단순한 신형 무기 공개를 넘어, 대한민국 항공·방위산업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거대한 분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마침내 대한민국은 땅과 바다에 이어 하늘에서까지 우리 기술과 의지로 평화를 지키는 무기를 보유하게 돼 자주국방의 위용을 떨치게 됐다"고 선언했다. 데일리연합 기획보도팀은 KF-21 양산 1호기 출고가 가지는 표면적 의미와, 그 이면에 감춰진 글로벌 방산 시장의 역학 및 기술 패권의 실체를 심층 분석했다. ■ 25년의 기다림, 불가능을 현실로 만든 'K-엔지니어링'이번 KF-21 양산 1호기 출고는 지난 2001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국산 전투기 개발을 천명한 이래 무려 25년 만에 거둔 역사적 결실이다. 개발 초기만 하더라도 천문학적인 비용과 실패 위험성 때문에 "해외에서 구매하는 것이 낫다"는 회의론과 반발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