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30 (화)

  •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3.6℃
  • 맑음인천 -2.6℃
  • 맑음수원 -4.4℃
  • 맑음청주 -1.4℃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1.6℃
  • 맑음전주 -2.5℃
  • 연무울산 1.7℃
  • 구름많음광주 0.7℃
  • 연무부산 3.7℃
  • 흐림여수 3.9℃
  • 구름많음제주 7.5℃
  • 맑음천안 -4.3℃
  • 맑음경주시 2.3℃
  • 구름많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청주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초청 수출상담회 24일 개최

글로스터 호텔서 해외 한인 바이어와 지역 기업 간 연계의 장 펼쳐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청주시가 오는 24일 글로스터 호텔 청주에서 ‘2025 청주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월드 옥타), 충북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며 청주시 수출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청주지역 중소·중견기업 30여 개사가 참여해 세계 최대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인 월드 옥타(회장 박종범) 소속 해외 한인 바이어들을 만날 예정이다.

 

참가 기업들은 소비재, 화장품, 식품, 전기전자, 기계 등 다양한 품목을 중심으로 바이어별 1:1 맞춤형 무역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결과에 따라 현장 계약, 샘플 거래, 업무협약(MOU) 체결 등 실질적인 수출 성과도 기대된다.

 

행사 당일인 24일에는 개회식과 기념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출 상담이 진행되며, 이어 참석자 간 교류와 네트워킹을 위한 만찬이 열린다.

 

이튿날인 25일에는 한인 바이어들이 오송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현장을 방문해 청주시 우수 화장품 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지역 화장품 산업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지역기업들이 옥타를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해외 판로를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옥타는 1981년 설립된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로, 전 세계 73개국 153개 지회에 약 7천명의 한인 경제인과 2만여 명의 차세대 경제인이 참여하고 있다.

 

매년 개최되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통해 각국의 한인 경제인과 국내 기업들이 교류하며, 수출상담회·투자포럼·시장설명회 등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대회 참석을 위해 방한하는 해외 한인 바이어들이 청주 방문 일정을 함께 진행하며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상담회는 미국 관세정책 등으로 불안정해진 통상환경 속에서 지역기업들이 해외 한인 바이어 네트워크를 활용해 새로운 수출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주시는 지역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마케팅과 글로벌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보은군, '도시형 농촌 스마트 경로당' 시연회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충북 보은군이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디지털 복지 실현을 위한 '도시형 농촌 스마트 경로당'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본격적인 스마트 경로당 시대의 막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읍면 경로당 11개소와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 스튜디오에서‘2025년도 도시형 농촌 스마트 경로당 시연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이범로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장, 경로당 이용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시연회에서는 △경로당 간 실시간 영상 연결 시연 △키오스크를 활용한 출석체크 및 건강측정 △버스정보·군정소식 등 생활정보서비스 소개가 진행됐다. 특히 마을 경로당에 참석한 노인들이 다른 경로당들과 직접 영상으로 인사를 나누고 대화하는 모습이 큰 호응을 얻었다. 보은군의 도시형 농촌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33억원(국비 21억, 도비 3억, 군비 9억)을 투입해 총 16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