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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Xinhua Silk Road: 중국 랑주, 이탈리아에서 '중국 랑주, 세계를 맞이하다' 행사 개최

베이징 2025년 10월 27일 /PRNewswire/ -- 중국의 대표적 바이주(백주) 브랜드 랑주(Langjiu)가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이탈리아에서 '중국 랑주, 세계를 맞이하다(Chinese Langjiu, Welcoming the World)' 행사를 개최했다.


랑주는 10월 21일과 22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5 글로벌 패션 서밋(Global Fashion Summit 2025)'에 독점 주류 파트너로 참여, 국제 무대에서 중국 바이주가 가진 문화적 매력을 선보였다.

올해 서밋에는 정부 기관, 산업 협회, 선도 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AI), 창의적 혁신, 지속 가능성 등 글로벌 패션 업계에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루오시(Luo Xi) 랑주 국제사업부 부총경리는 서밋 개막식에서 "패션과 고급술은 서로 다른 영역에 속하지만, 모두 장인정신과 영감을 구현하는 '시간의 예술'이라는 점에서 통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패션이 개성과 미학의 궁극적 표현이라면 랑주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칭화랑(Qinghua Lang)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장인정신의 조화를 상징한다"면서 "랑주가 글로벌 패션계와 중국의 고대 주류 제조 전통 간 대화를 촉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서밋 이후 랑주는 칭화랑을 테마로 한 칵테일 리셉션을 열었으며, 참석자들은 동서양 전통의 조화를 모티프로 한 창의적인 식전주(食前酒) 스타일의 칵테일을 즐겼다.

이탈리아는 랑주의 '중국 랑주, 세계를 맞이하다' 행사의 첫 번째 방문지다. 랑주 팀은 이탈리아 방문 기간 중 르네상스의 요람인 피렌체로 이동해 65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 유명 와이너리인 마르케시 마쩨이(Marchesi Mazzei) 측 인사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양측은 와인 양조 철학, 지역 떼루아(terroir•포도주가 만들어지는 자연 환경), 브랜드 국제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프란체스코 마쩨이(Francesco Mazzei) 마르케시 마쩨이 회장은 랑주의 장인정신과 비전에 대해 호평하며 양사의 협력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했다.

랑주는 피렌체에서 '칭화랑의 밤(Qinghua Lang Night)' 갈라 시음회를 열고, 시정부 관계자와 현지 와이너리 소유주들을 초청했다. 참석자들은 중국 소스향 바이두 특유의 섬세한 향과 문화적 깊이를 만끽했다. 행사에서 루오 회장은 "랑주의 이번 이탈리아 방문은 중국 바이두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전통 산업의 국제화를 추진하겠다는 브랜드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랑주는 이탈리아 진출을 시작으로 프랑스, 미국, 일본, 호주 등지로 글로벌 캠페인을 확대해 나가며 고급술을 대화와 문화, 교류, 협력의 가교로 활용할 계획이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480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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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일자리 ‘내발적 전환’ 가속…스마트팜·에너지·디지털 균형발전 시험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조가 2026년을 앞두고 ‘산업과 일자리’ 중심으로 재정렬되고 있다. 권역별 성장엔진을 발굴하고, 지역을 특별·우대·일반 등으로 구분해 지원을 차등화하는 방식이 논의되면서, 지역 일자리 정책은 단기 고용 숫자보다 산업 기반을 어떻게 남기느냐로 평가 기준이 이동하고 있다. 지역 고용의 현실은 개선과 정체가 교차한다. 통계 기반 지역 고용 지표는 일부 지역에서 고용률이 오르거나 취업자 수가 늘어난 흐름을 보여주지만, 시·군·구 단위에서의 격차와 수도권 집중 구조 자체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실제로 통계청이 공개한 지역별 고용 관련 조사에서도 지역 유형에 따라 고용률 움직임이 엇갈리며, 거주지와 근무지의 차이가 지역 활동인구 구조를 달리 만든다는 분석이 제시되고 있다. 이 같은 구조 속에서 정책의 초점은 ‘기업 유치’ 단일 해법에서 벗어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앙정부 주도의 대규모 국책 사업이나 특정 기업 이전만으로는 지역에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남기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각 지역이 가진 자원과 산업 맥락을 결합해 스스로 성장 동력을 만드는 내발적 발전 모델이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