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8 (일)

  • 흐림동두천 -0.9℃
  • 맑음강릉 2.2℃
  • 구름많음서울 0.3℃
  • 맑음인천 -1.0℃
  • 구름많음수원 -0.2℃
  • 구름많음청주 0.4℃
  • 구름많음대전 -0.2℃
  • 구름많음대구 -0.9℃
  • 전주 1.1℃
  • 맑음울산 0.2℃
  • 흐림광주 1.9℃
  • 구름조금부산 2.9℃
  • 구름조금여수 1.4℃
  • 맑음제주 4.2℃
  • 구름많음천안 -0.4℃
  • 구름조금경주시 -4.0℃
  • 구름조금거제 -0.6℃
기상청 제공

PR Newswire

시노펙, LG화학과 나트륨 이온 배터리 소재 공동 개발 협약 체결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조기에 상용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려는 포석

서울, 대한민국 2025년 11월 5일 /PRNewswire/ -- 중국석유화공(China Petroleum & Chemical Corporation)(HKG: 0386, "시노펙")이 LG화학과 나트륨 이온 배터리 핵심 소재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중국과 글로벌 시장의 에너지 저장 시스템과 저속 전기 자동차에 적용할 수 있는 나트륨 이온 배터리용 양극 및 음극 소재를 함께 개발하게 된다. 이번 파트너십은 나트륨 이온 배터리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새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향후 다양한 신 에너지 및 고부가가치 소재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Sinopec and LG Chem Sign Agreement to Jointly Develop Sodium-ion Battery Materials.
Sinopec and LG Chem Sign Agreement to Jointly Develop Sodium-ion Battery Materials.

나트륨 이온 배터리는 자원 접근성과 경제성이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더 우수할 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충전도 더 빠르다. 또 저온에서도 용량 손실이 크지 않아 리튬 인산철 배터리보다 성능이 좋고 상품성도 대단히 우수하다. 업계 조사에 따르면 중국의 나트륨 이온 배터리 시장은 2025년 10GWh에서 2034년 292GWh로 연평균 약 45%씩 성장할 전망이다. 2030년까지 전 세계 나트륨 이온 배터리 생산량의 90% 이상을 중국이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체결식에는 시노펙 허우치쥔(Hou Qijun) 회장과 시노펙 완타오(Wan Tao) 부사장, LG화학 신학철 사장 등이 참석했다. 서명은 비안펑밍(Bian Fengming) 시노펙 과학기술부 총경리와 LG화학 CTO 이종규 사장이 맡았다.

허우취쥔 시노펙 회장은 "시노펙은 세계 최고 청정 에너지 화학 기업으로 도약하는 한편 청정에너지와 첨단 화학를 공급하는 유력 기업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에 LG화학과 나트륨 이온 배터리 소재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하게 되어 앞으로 양사의 기술 역량과 시장 경쟁력은 더욱 높아지고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기여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은 "LG화학은 배터리 소재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전기차 시장에서 남다른 솔루션을 꾸준히 공급해 왔다"며 "시노펙과 제휴해 차세대 배터리 소재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고객의 미래 전략에 맞춰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www.sinopec.com/listco/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