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9 (월)

  • 흐림동두천 2.5℃
  • 흐림강릉 5.4℃
  • 구름많음서울 4.3℃
  • 구름많음인천 4.4℃
  • 맑음수원 3.2℃
  • 구름조금청주 3.9℃
  • 구름많음대전 2.0℃
  • 구름많음대구 2.1℃
  • 맑음전주 5.2℃
  • 구름많음울산 5.4℃
  • 맑음광주 5.6℃
  • 구름많음부산 8.1℃
  • 구름조금여수 6.4℃
  • 맑음제주 10.0℃
  • 맑음천안 0.2℃
  • 구름많음경주시 -1.0℃
  • 구름많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양산 제조업 AI 전환 전략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양산시, AI 전환 컨퍼런스로 지역 제조업 미래 모색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양산시는 6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2025 양산 제조업 AI 전환 전략 컨퍼런스’를 열어 첨단기술과 제조업의 결합이 제조산업이 나아가야 할 미래 도약 방안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동연 양산시장,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 박창현 양산상공회의소 회장, 박원현 시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연구기관 관계자와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컨퍼런스는 양산시 지원사업을 통해 고용창출과 매출증대를 이루어 낸 대한정밀공업(주)과 (주)코웰의 성과 발표로 시작됐으며, 이 발표는 참석한 기업인들에게 R&D 투자 필요성을 인식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피지컬 AI 시대, 지역 제조업 AI 전환 통한 도약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경남대학교 유남현 교수의 특강이 이어졌다. 유 교수는 1조원 규모의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인 차세대 피지컬 인공지능(AI) 핵심기술 실증사업의 총괄 책임자로서, AI 제조산업의 중심에 있는 인물로 통한다.

 

특히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관내 기업인 화승R&A와 코렌스 등의 사례를 들어 AI 대전환 시대의 지역 제조업의 역할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끌어내며 참석자들과 의미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행사장 로비에서는 관내 기업과 혁신기관의 기술개발 투자 협력의 결과물인 사업 성과물이 전시돼 기술개발이 제조업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의 화두인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구성한 이번 컨퍼런스는 작년에 개최된 R&BD기관 성과공유 컨퍼런스에 이어 양산시 미래지향적 산업 발전을 위하여 마련한 산학연관의 협력 강화의 자리이다. 시는 앞으로도 매년 다양한 방식의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지역 산업발전을 위한 논의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AI와 첨단기술이 결합된 제조혁신은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일자리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선물하는 새로운 산업혁명”이라며 “우리시는 이러한 변화를 포착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2025 사교육 대책 1년 평가…시장 변화와 지속 과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대책의 중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수요 흡수를 목표로 했으나, 학부모들의 사교육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고액 사교육 시장은 음성화되며 새로운 양상을 보였다. 2025년 초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교육 시장 건전화 및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공교육 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EBS 연계 강화, 수능 출제 기조 변화 예고, 그리고 불법 사교육 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었다. 이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사교육 시장은 하반기 들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정부는 사교육비 총액을 전년 대비 10% 이상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나,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2025년 사교육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4년 43.3만원에서 2025년 45.1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기대와 상반되는 결과다. 특히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