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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울산교육청 천창수 교육감,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대회 찾아 선수 격려

울산에서 열린 축전 축구대회 성공적으로 마쳐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6일부터 9일까지 울산문수국제양궁장 등에서 열린‘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초등 32팀, 중등 28팀, 고등 26팀 등 총 86팀, 1,500여 명의 참가학생과 지도자, 임원,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가해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기를 펼쳤다.

 

울산지역에서는 남산초등학교, 범서중학교, 현대고등학교가 대표로 참가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천창수 교육감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여중부 주요 경기를 관람하고, 남고부 시상식에서 참가 학생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뿐만 아니라 참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즐기는 학교체육 축제의 장이 됐다. 울산 배 시음장, 사진 촬영 공간(포토존), 도핑 방지 현장 지원 활동(아웃리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천창수 교육감은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운동과 학업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체육의 좋은 본보기”라며 “이번 대회로 학생들이 정당한 스포츠 정신과 우정, 협동심을 키우는 값진 경험을 쌓았으리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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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교육 대책 1년 평가…시장 변화와 지속 과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대책의 중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수요 흡수를 목표로 했으나, 학부모들의 사교육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고액 사교육 시장은 음성화되며 새로운 양상을 보였다. 2025년 초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교육 시장 건전화 및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공교육 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EBS 연계 강화, 수능 출제 기조 변화 예고, 그리고 불법 사교육 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었다. 이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사교육 시장은 하반기 들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정부는 사교육비 총액을 전년 대비 10% 이상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나,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2025년 사교육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4년 43.3만원에서 2025년 45.1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기대와 상반되는 결과다. 특히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