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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XJTLU, 20주년 기념 글로벌 '라이트업더월드' 개최

쑤저우, 중국 2026년 1월 1일 /PRNewswire/ -- 중국 쑤저우 소재 국제 대학교인 시안교통-리버풀대학교(XJTLU)가 개교 20주년 기념 공식 행사를 개시했다. 1년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총장을 맡고 있는 유민 시(Youmin Xi) 교수의 신년 영상 메시지로 그 시작을 알렸다. 학교 측은 이와 함께 글로벌 캠페인 "라이트 업 더 월드"(Light Up the World)도 공개했다. 개교 20주년 기념으로 디지털과 현실 세계를 결합한 양방향 이벤트다.


시 교수는 연설에서 지난 20년 간의 성장을 회고하는 한편, 대학의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 "20년 전, 우리는 꿈을 갖고 시작했다. 이제 그 꿈이 뿌리를 내리고 비상하기 시작했다. 앞으로 XJTLU는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힘입어 변신을 거듭할 것이다.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며 "세상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불확실해지는 가운데, XJTLU가 2026년에도 교육의 선구자 역할을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학생들이 단순한 취업 준비생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이트 업 더 월드" 캠페인은 학생과 교직원, 동문, 친구들이 양방향 온라인 조명 지도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자신의 현재 위치를 불빛으로 밝히고, 나만의 기념일 포스터를 만들 수 있으며 세계 각지의 소원을 담아 디지털 별자리를 만들 수도 있다. 특별한 수(2006번 째 참가자와 그 배수 등)에 해당하는 참가자에게는 20주년 기념 특별 선물을 증정한다.

온라인 활동은 일련의 오프라인 랜드마크 점등식과도 연계된다.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글로벌 네트워크와 축하의 의미로 전 세계 4개 도시에서 XJTLU의 시그니처 컬러로 랜드마크에 불이 밝혀질 예정이다. 온라인 참여 진행 상황에 따라 각 랜드마크의 위치가 공개되며, 커뮤니티에 불이 하나 둘 켜지면 해당 도시가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XJTLU는 캠퍼스 내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쑤저우 산업단지(SIP) 캠퍼스와 XJTLU 기업가 대학(타이창)에 기념일 테마 포토 스팟을 설치, 방문객들이 XJTLU에서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게 만들었다.

"라이트 업 더 월드"는 학술 포럼, 문화 행사, 동창회 등 1년간 진행되는 일정의 시작일 뿐이다. 이는 문화를 연결하고 혁신을 고취하며 글로벌 고등교육의 미래를 위한 길을 밝힌다는 XJTLU의 사명이 반영된 것이다.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https://20anniversary.xjtlu.edu.c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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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일자리 ‘내발적 전환’ 가속…스마트팜·에너지·디지털 균형발전 시험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조가 2026년을 앞두고 ‘산업과 일자리’ 중심으로 재정렬되고 있다. 권역별 성장엔진을 발굴하고, 지역을 특별·우대·일반 등으로 구분해 지원을 차등화하는 방식이 논의되면서, 지역 일자리 정책은 단기 고용 숫자보다 산업 기반을 어떻게 남기느냐로 평가 기준이 이동하고 있다. 지역 고용의 현실은 개선과 정체가 교차한다. 통계 기반 지역 고용 지표는 일부 지역에서 고용률이 오르거나 취업자 수가 늘어난 흐름을 보여주지만, 시·군·구 단위에서의 격차와 수도권 집중 구조 자체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실제로 통계청이 공개한 지역별 고용 관련 조사에서도 지역 유형에 따라 고용률 움직임이 엇갈리며, 거주지와 근무지의 차이가 지역 활동인구 구조를 달리 만든다는 분석이 제시되고 있다. 이 같은 구조 속에서 정책의 초점은 ‘기업 유치’ 단일 해법에서 벗어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앙정부 주도의 대규모 국책 사업이나 특정 기업 이전만으로는 지역에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남기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각 지역이 가진 자원과 산업 맥락을 결합해 스스로 성장 동력을 만드는 내발적 발전 모델이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