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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GAC, 해외판매 2년간 3배 상승, 글로벌 생태계 구축

광저우, 중국 2026년 1월 1일 /PRNewswire/ -- GAC가 2025년 해외 성과 보고서를 발표하며 전년 대비 45% 상승한 13만대 이상의 수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GAC의 해외 사업은 지난 2년 간 생태계 구축과 판매 실적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

2023년에는 해외 판매량 4만 5000대를 기록하며 첫 돌파구를 마련했고, 이어 2024년에는 수출이 9만대로 증가했다. 2025년 말까지 수출량은 13만대를 넘어섰는데 이는 전년 대비 45% 이상 상승한 것으로, 수출 물량 기준 중국 독자 브랜드 중 상위 8위 안에 들었다. 2년 만에 GAC의 해외 판매량은 3배 가까이 늘었다.

이런 강력한 모멘텀 뒤에는 탄탄한 생태계 구축 역량이 자리하고 있다. GAC는 통합 에너지 생태계를 갖추고 세계로 나아가는 최초의 국영 자동차 제조사로서 "기술 주도 GAC, 전체 체인 생태계로 글로벌 도약(Tech Driven GAC, Advancing Global Reach with a Full Chain Ecosystem)"에 전념해 왔다. GAC는 고품질, 첨단 기술, 프리미엄 서비스 및 전체 가치 체인 생태계를 활용해 글로벌 확장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2025년 방콕 국제 모터쇼(Bangkok International Motor Show)에서 GAC는 원 GAC(One GAC) 글로벌 전략을 '원 GAC 2.0(One GAC 2.0)'으로 업그레이드했다. 하나의 비전, 하나의 목표, 하나의 브랜드 이미지, 하나의 현지화 이니셔티브 및 5가지 핵심 조치를 중심으로 하는 이 전략은 더 효율적이고 정밀한 시장 전개를 가능하게 하고 통일된 글로벌 이미지를 구축한다.

원 GAC 2.0의 지침에 따라 '태국 액션(Thailand Action)', '브라질 액션(Brazil Action)' 및 '호주 액션(Australia Action)'과 같은 현지화 프로그램이 시행됐다. 제품, 네트워크, 서비스, 지능형 제조, 에너지 생태계 및 모빌리티 솔루션이라는 5가지 핵심 축을 통해 GAC는 "현지에, 현지를 위해, 현지에서 통합되고, 현지에서 봉사하며, 현지에 이바지한다(In Local, For Local, Integrated Locally, Serving Locally, Contributing Locally)"는 기조로 현지 시장 입지를 구축하고 판매를 주도하고 있다.

2025년 GAC는 해외에서 5종의 신모델을 출시하고 브라질, 폴란드, 포르투갈, 호주, 아르헨티나를 포함한 16개 신규 시장에 진출하며 총 86개 국가 및 지역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글로벌 네트워크는 281개가 늘어 630개가 됐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의 KD 생산은 예정대로 시작됐으며, 유럽 KD 프로젝트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5개의 해외 공장이 가동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은 GAC가 해외 사업을 양적, 질적으로 확장하는 데 중추적인 해가 될 것이다. GAC는 획기적인 '판위 액션(Panyu Action)'에 이어 '제2의 성장 곡선'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25만대의 수출 목표를 설정했으며, 중국 자동차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벤치마크가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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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일자리 ‘내발적 전환’ 가속…스마트팜·에너지·디지털 균형발전 시험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조가 2026년을 앞두고 ‘산업과 일자리’ 중심으로 재정렬되고 있다. 권역별 성장엔진을 발굴하고, 지역을 특별·우대·일반 등으로 구분해 지원을 차등화하는 방식이 논의되면서, 지역 일자리 정책은 단기 고용 숫자보다 산업 기반을 어떻게 남기느냐로 평가 기준이 이동하고 있다. 지역 고용의 현실은 개선과 정체가 교차한다. 통계 기반 지역 고용 지표는 일부 지역에서 고용률이 오르거나 취업자 수가 늘어난 흐름을 보여주지만, 시·군·구 단위에서의 격차와 수도권 집중 구조 자체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실제로 통계청이 공개한 지역별 고용 관련 조사에서도 지역 유형에 따라 고용률 움직임이 엇갈리며, 거주지와 근무지의 차이가 지역 활동인구 구조를 달리 만든다는 분석이 제시되고 있다. 이 같은 구조 속에서 정책의 초점은 ‘기업 유치’ 단일 해법에서 벗어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앙정부 주도의 대규모 국책 사업이나 특정 기업 이전만으로는 지역에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남기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각 지역이 가진 자원과 산업 맥락을 결합해 스스로 성장 동력을 만드는 내발적 발전 모델이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