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2일 오전 11시 역삼동 자운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종합광고 시장에 대하여 토론이 있었다.
(주)에스이커뮤니케이션 유경숙 대표는 새로운 가치창출의 중심에선 젊은 기업으로 키워 나가겠다는 뜻을 밝히고 전시행사의 광고부분에서 2007년 넥센타이어 중국 상해 및 라스베가스 전시를 성공리에 진행 하였으며 현재는 농업분야의 다양한 기업들과 정부기관에 이르기까지 섬세함을 무기로 많은 기업과 인연을 맺고 있다고 한다.
2004년 8월 디자인 회사로 출발하여 종합광고대행사로 커오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며 경력이 풍부한 디자이너들을 다수 보유한 장점을 살려 2015년엔 온라인 홍보사업에 까지 사업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현재 종합광고시장의 경쟁력은 신뢰와 기술력이라고 밝히고 광고업계의 여성CEO 유경숙 대표는 노력한 만큼 성과를 꼭 이룩하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