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청주대(총장 차천수)는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충북혁신도시 에너지 산학융합지구 내 캠퍼스 조성사업을 벌여 에너지융합공학전공과 융합신기술대학원이 들어서는 음성캠퍼스 설립인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청주대 음성캠퍼스의 설립인가로, 대학과 산업단지를 공간적으로 통합해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고용의 집적화 구현은 물론, 현장 중심의 산학융합형 교육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청주대 음성캠퍼스는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력과 기술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기반으로 산업단지와 도내 주력 에너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지원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신기술 창업, 사업화 등을 지원할 수 있으며, 청주대 음성캠퍼스가 이차전지, 태양광, 연료전지 및 수소에너지 분야 산학협력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기 위한 거점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청주대 음성캠퍼스는 에너지 저장(이차전지) 분야, 태양광에너지(태양전지)분야, 수소에너지의 국가 및 지역 산업 육성과 기술개발을 위해 에너지융합공학전공을 신설했으며, 세계적 교육 수준과 연구역량을 구축해 미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이철규 의원,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근절하고 유통 전반에 대해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입법 개선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13일, 온누리상품권 유통 실태를 매년 전수 조사하도록 하는 내용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가칭 ‘온누리상품권 실태조사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전통시장 개별가맹점으로 하여금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수취하거나,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하여 수취한 온누리상품권 환전 및 환전대행가맹점에 환전 요청 등 부정유통 행위를 금지하도록 정하고 있다. 그러나,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류식에서 전자식으로 전환이 추진되고 있지만 여전히 지류식 온누리상품권의 유통량이 압도적으로 많고, 향후 전자식 유통으로 전면 전환되더라도 유통 결과에 대한 전수조사 역시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예방 및 효율적 관리 차원에서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전수 실태조사의 명시적인 법적 근거는 미비한 실정이다. 이철규 의원은 “최근 6년간 전국 광역지자체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고영순 원장의 간증이 거짓말투성이거든요. 첫째, 전에 삼백초 가지고 같이 오신 분이 옛날에 핍박하던 신랑이라 하는데, 전혀 아닙니다. 고영순 원장을 핍박하던 원래 남편은 키가 작고, 이분 아니거든요. 그리고, 중요한 사실. 성북구 삼선동의 이대 나온 젊은 처녀를 기도로 침으로 살려 준다고 하면서 침을 나 주면서 조건부로 서울 성북구 삼선동 5층 빌라를 증여받아 고 원장 앞으로 이전했었는데, 기도해 주던 그 자매에 대해 뭐라 말하기가 그런데 좋은 곳에 갔습니다. 병원 지시만 따랐어도 살았을텐데.. 그리고 이분의 이상한 행적이 들어나 결국 두 부부가 다시 고영순 앞으로 되어 있는 건물을 다시 원주인에게 등기 이전시켰습니다. 이때 제가 원상 보상 시켰고, 기독포탈뉴스가 취재한 겁니다. 당시 기독교 포탈 뉴스 하나 공개하니 집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고영순 원장에게 침(針)값 등 사례, 3천여 만원 날려” 고원장“사례 거의 안받고 하나님의 심정으로 치유행위... 이제 침 안놔” 피해자들“고 원장 허위 과장 간증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vs 고원장“사례 거의 안받고 하나님의 심정으로 치유행위..이제 침 안놓는다” 고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미국 추수감사절의 유래 The Origin of the Thanksgiving Day in the United States 수확이 끝난 11월 넷째 주 목요일이 되면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을 지낸다. 미국의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한국의 기독교에서도 지키고 있다. After harvest season November the 4th week Thursday Americans have celebrated Thanksgiving Day. Here is South Korea protestant churches also celebrate American National Holiday Thanksgiving Day. 1620년 9월 16일. 윌리엄 브래드퍼드(William Bradford)를 비롯한 102명의 청교도들이 영국의 종교박해를 피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영국의 플리머스항)을 떠나 12월, 플리머스 항구에 도착했다. On September 16, 1620 102 pilgrims such as William Bradford who had escaped from religious persecution got on Mayf
사진1<좌>3번째 장헌일 이사장 양재동 가수와 독거어르신과 함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쪽방촌과 독거어르신 및 거동 불능한 독거어르신을 섬기는 구호개발NGO (사)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뷰티헬스사이언스과 교수)는 사단법인 해돋는 마을(이사장 장헌일, 신생명나무교회 목사)과 협력하여 쪽방촌과 독거어르신을 위해 ‘추석 한가위 밥사랑 잔치및 사랑의 선물 전달식’을 갖고 따뜻한 사라의 마음을 전했다. (사)월드뷰티핸즈 회장 최에스더 교수는 “이번 사랑의 건강선물은 코로나19 등 그 어느 때보다 건강에 취약한 어려운 환경의 어르신분들께 소셜서비스를 통해 사랑을 나누며 건강하시도록 (사)함께하는 사랑밭(대표 박희철)에서 기증한 건강선물세트를 드린다”며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사)해돋는 마을 이사장 장헌일 목사는 “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 외롭고 소외된 어르신분 들께, 사랑의 밥퍼와 대체식,특별한 건강선물을 드려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협력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잔치에는 양재동 가수가 추석을 맞아 흥겨운 노래잔치로 기쁨을 드렸으며 경제위기 속에서도 사랑으로 섬겨 주신 함께하는 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사도바울에게 의사 누가가 있었던 것처럼, 소강석 목사에게는 코로나 팬데믹의 문제를 다룰 의사 이재훈 원장이 성도들과 항상 곁에 있었다. Just as the Apostle Paul had a doctor Luke, for Pastor Kang-seok So, Dr. Jae-hoon Lee, a doctor who will overcome the corona pandemic, was always by his side with the saints. 사도바울에게도 비대면 목회가 있었다. 바울은 항상 대면하면서 복음을 증거 하고저 하지만, 그를 반대하는 무리들의 송사에 의해 옥에 갖히고, 대면할 수 없는 비대면 시간이 있었고, 이때 에베소서, 빌립보서, 빌레몬서 골로새서를 기록해 비대면 속에서 문서선교를 감당했다. The Apostle Paul also had non-face-to-face ministry. Paul always tried to witness the gospel face-to-face, but he was imprisoned by the accusations of the crowds opposing h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고문:민족중흥회. 트럼프 필승 한인팀. 한국기독교뉴스신문. Lawyer Suh Suk-koo for anti-impeachment. Co-Representative of National Headquarters Fighting against April 15 Fraud Rigged General Election. Advisor : National Revival Group. Korean residents in US for Trump victory. Korea Christian News Paper.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Nothing Unchangeable 그리스의 위대한 철인 헤라클레이토스는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는 명언을 남겼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다. A famous Greek philosopher Heraclitus declared " On those stepping into rivers staying the same other and other waters flow" There are nothing unchangeable.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지금부터 2년 전, CTS ‘내가 매일 기쁘게’의 간증에서 조혜련은, “창조주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을 늦게 알게 되어” 죄송. 신학 공부하게 되었다. “요즘 ‘오십쇼’로 엄마와 함께하는 인기 폭팔인 조혜련. 특히 조혜련이 교회를 출석하고, 그가 교회를 다니며, 성경을 알기 쉽게 설명해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며, 놀라움을 주고 있다. 조혜련은 지금은 성경을 왜 기독인들이 성경을 안 읽느냐며, 기존 신자들에게는 성경을 읽도록 하고, 초신자들에게는 편하게 교회 생활에 적응하게 하면서 선교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가운데, 가족을 먼저 전도했다. 그리고 그가 CTS 방송 출현해 간증한 것과 최근 CGNTV를 통해 엄마와 함께하는 ‘오십소’로 수 많은 기독인들에게 은혜를 끼치며, 믿지 않는 초 신자에게까지 큰 도전을 주고 있다. 조혜련은 ‘늦깍기’이다. 45세의 젊은 나이에 예수를 영접했다. 조혜련은 알만한 사람들은 그를 잘 안다. 성격 좋지! 그러나 그러한 성격이 살아가는 동안은 힘들다. 다들 기쁘게 해 어야 하니깐 말이다. 조혜련은 늘 생각했다. 45년 동안의 삶은 타자를 향한 열심이었다. 타자를 향한 집중이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이번 토론회는 지난 6월 27일 조경태 의원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지방대 및 지역인재 육성 정책토론회’ 이후 개최되는 첫 지역순회 토론회로서, 부·울·경 지역의 대학 문제를 살피고 대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고 교육부가 후원한 이날 토론회는 조경태 의원을 좌장으로 하연섭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가 발제를 맡았으며, 김석수 부산대 대외협력부총장, 이상석 부산과학기술대 부총장, 이순정 부산시청 지산학협력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하연섭 교수는 발제를 통해 “대학과 지자체의 지역사회에 대한 역할 강화를 통해서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책무성을 제고해야 한다”며 “지자체를 중심으로 대학, 교육청, 기업 등 다양한 기관들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토론에서 조경태 의원은 “저출산·고령화의 지방소멸 사회적 현상이 학령인구 감소 문제와 맞물려 이제는 지방대 존폐위기로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지방대 위기는 해당 대학만의 문제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지역경제가 붕괴되는 것은 물론 지역인재 유출과도 연계되는 악순환적 문제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논의 중에 있는 지방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개헌 담론 과연 어떻게 볼 것인가? 한국과 미국과 인류를 구하기 위한 기도와 헌신. 민주주의 마지막 기회인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박근혜 대통령 명예회복 및 민주주의를 위한 영적전쟁. How to evaluate the discourse on the new revision of the Constitution? Our urgent prayer for the Republic of Korea, the United States and mankind. Our spiritual struggle not only for the success of president Yoon Suk-yeol government, the last opportunity for democracy here in South Korea not only for the fame restoration of president Park Geun-hye but sound democracy 변호사 서석구. 탄핵반대 변호인. 4.15 부정선거투쟁 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고문 : 민족중흥회. 트럼프 필승 한인팀. 한국기독교뉴스신문. Lawyer Suh Suk-koo for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지난해 10월 25일, CGN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가 방송 출현하여, ‘구약의 세계로 '오십쇼’란 제목으로 성경을 쉽게 설명해 주었다. ‘방송세계로 오십쇼?’ 청주온누리교회 성도중 한 두분이, 감명을 받고, ‘방송세계로 오십쇼?’ 유튜브 제목 부터가 공감해, 언제 우리 교회에 '조혜련 집사를 초청해 은혜 받자'며, 영상으로 먼저 은혜받는 시간을 만들었는데, 특히 여기 방송 세계로 ‘오십쇼’는 조혜련 집사가 올 만81세의 어머님께 구약 성경을 가르쳐 드리는 내용을 ‘오십쇼’로 제목을 잡았다"고 했다. 조혜련 집사는 이번 시즌2에서 조혜련 집사의 어머니 최복순씨가 성경을 읽고, 준비한 가운데, 딸 강의를 통해 말씀을 배워가는 과정을 꾸밈없이 솔직하고 코믹하게, 그려낸 것이다. 조혜련 집사는 코메디언으로써 유모와 재치 그리고 그가 신문방송(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과정)에서 석사과정을 한 전문성을 가지고, CGN TV와 성서적인 내용까지 철저한 준비 검증속에, CGNTV PD의 편집성까지 보이면서도 말하길, “사실 성경은 너무 방대해서 아무리 읽어도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부천역 역사옆 담길을 따라 좁은 골목길 모퉁이에 자리잡은 한 카페가 눈에 띈다. 브라운 계통의 따뜻한 색상으로 치장된 이곳은 ‘사랑과 나눔의 카페 연가’이다. 창가자리를 잡아두고 음료 주문을 한 다음 카페 안을 천천히 둘러봤다. 외부사진에서 예상할 수 있는 것처럼 카페 규모가 큰 건 아니다. 한가하게 햇살을 느끼고 싶은 창가자리! 끊임없이 드나드는 손님이 있어 카페 안은 분주하다. 중년의 카페 사장 “Mr. Cho”는 유머러스하며, 때로는 손님처럼, 때로는 취객처럼, 때로는 천사처럼 변화무쌍한 사람이다. 어쩌다 다투면 얼마지나지 않아 화해하며 손을 내밀기도 하고, 또한 어려운 이웃을 마주하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고 한다. “Mr. Cho”의 따스한 웃음은 진실을 자아낼만큼 자상했다. 잠시후 ‘연가’ 카페 문을 열고 들어오는 노년의 남자는 잠깐 서 있었다. “Mr. Cho”는 커피한잔을 내민다. 언제든 오시라는 인사와 함께_ ‘감사합니다’를 고개숙여 인사하며 문을 열고 나가는 노년 남자의 얼굴에도 미소가 담겨 있었다. 이처럼 커피 한잔이 주는 감동을 더 많은 이들과 함께하고 언제나 더 ‘좋은커피’를 만들고 싶다는
데일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아픈 상처로 숨죽여 울고 있을 때 당신도 내 곁에서 조용히 흐느끼고 있었습니다. 당신을 부인하며 절망했을 때도 당신은 나를 믿고 언제까지나 확신으로 기다려주었습니다. 혼자서 설 수 있다고 고집부릴 때 당신은 쓰러지는 내 몸을 받아내기 위해 내 몸보다 먼저 엎드리셨습니다. 당신이 간절히 부르는 소리에도 난 듣지 못했고, 당신이 손 내밀어 잡아주려 할 때도 혼자 할 수 있다며 열 걸음 달아 나버렸지만 당신은 한순간도 나를 미워할 줄 몰랐습니다. 당신을 수없이 원망했지만 그럴수록 당신의 깊은 눈엔 눈물만 깊어질 뿐 당신을 향해 비수를 빼들어도 당신은 나를 향해 환한 미소로 두 팔 벌려 안아주었습니다. 어느 날 스스로에게 독한 절망을 느끼고 좌절했을때 당신은 나를 보고 세상의 빛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포기하고 주저 앉아 버릴때에도 당신은 나를 향한 소망을 버린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나는 시시때때로 당신에게서 벗어나려 몸부림치곤 했지만 당신은 나를 묶어 결박한 적이 결코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습관처럼 배반을 되풀이하는 나를 당신의 것이라며 눈동자처럼 지켜 주심을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투정하기 좋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