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SK텔레콤(코스피 017679, 대표이사 유영상)이 유심(USIM) 해킹 사고에 따른 대응 조치로 신규 가입자 모집을 일시 중단했다. SK텔레콤은 2일 전자공시를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행정지도에 따라, 유심 교체 물량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신규 가입자 모집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SKT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유심 보호서비스 확대, 유심포맷서비스(가칭) 도입 등을 준비 중이며, 유심 관련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는 즉시 신규 가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소비자 불만은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보안 사고로 신뢰가 무너졌는데도 왜 고객이 위약금을 내고 해지해야 하느냐”, “유심이 해킹된 상황에서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라는 건 무책임”이라는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SK텔레콤이 아직까지 위약금 면제나 공식적인 보상 방안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고객 반발이 더욱 거세지는 상황이다. 일부 피해자는 보이스피싱과 디지털 자산 탈취 피해를 호소하며 회사의 책임 있는 태도를 요구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ICT 대표 기업이라는 SKT가 보안 사고 대응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대법원이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을 결정했다. 오는 6월 3일 조기대선을 앞둔 정국에 강한 충격파가 일면서, 정치권은 즉각적인 파장 분석에 나섰다. 이재명 후보는 “검사 사칭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대법원은 이를 뒤집고 사건을 수원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이로써 그의 ‘사법 리스크’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야권의 반명(反明) 공세에 명분을 제공하게 됐다. 정치권에서는 보수 후보군 중 한동훈 후보가 반사이익을 가장 빠르게 흡수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은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문수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슈와 얽혀 이재명 후보를 강하게 비판하기 어려운 입장”이라며 “한동훈 후보가 비교적 자유로운 입장에서 반명 프레임을 선점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행보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그의 출마 선언이 예정된 2일을 앞두고 나온 판결이기 때문이다. 장 소장은 “이 후보가 무죄였다면 한 대행의 출마 명분은 약해졌을 것”이라며 “외교·통상 경험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한국ESG기준원(KCGS)이 2025년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대상 기업 명단을 발표했다. 총 1,091개 기업이 평가 대상에 포함돼, 지난해보다 25개 기업이 늘었다. 이번 평가에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806개사, 코스닥 상장사 219개사, 비상장 금융사 66개사가 포함됐다. 환경(E) 및 사회(S) 부문 평가는 상장사 1,025개사를 대상으로, 지배구조(G) 부문 평가는 일반 상장사 971개사와 금융사 120개사를 대상으로 각각의 평가모형에 따라 진행된다 한국ESG기준원은 4월 첫 주부터 9월 말까지 본 평가를 실시하며, 환경·사회 피드백은 6~8월, 지배구조 피드백은 6~7월 중으로 예정됐다. 최종 ESG 등급은 10월 발표되며, 우수기업 시상은 11월 중 진행된다 이번 발표는 최근 ESG 정보공시 의무화, 기후위기 대응 압박 등 사회적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이뤄졌으며,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실천 여부가 시장과 사회의 냉정한 평가를 받게 될 전망이다. KCGS 측은 “ESG 개선을 위한 실질적 촉진자 역할을 하겠다”며, 기업들이 평가를 기회로 삼아 ESG 경영 내실화를 꾀할 것을 당부했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 용두기자 | 대법원이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선거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상고심 선고를 5월 1일 오후 3시로 확정했다. 사건이 접수된 지 34일 만이며, 전원합의체 회부 후 9일 만이다. 대법원은 지난 22일 전원합의체 첫 심리를 진행했고, 이틀 뒤인 24일 두 번째 회의에서 결론을 도출했다. 이례적으로 빠른 결정이다. 이 후보는 2021년 경기지사 시절 방송 인터뷰에서 ‘대장동 개발에 민간개발을 막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에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지만, 2심에서는 무죄가 선고됐다. 대법은 해당 발언이 단순한 정치적 표현인지,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할 핵심 쟁점으로 보고 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취임 직후부터 선거사건 ‘6·3·3’ 처리 원칙을 강조해왔다. 이번 결정도 이 기준에 맞춘 것이다. 판결 결과에 따라 향후 이 후보의 대선 거취는 물론, 총선 이후 야권 지형에도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타임즈M 이슈보도탐사팀 ▷ 전화 : 1661-8995 ▷ 이메일 : god8889@itimesm.com ▷ 고발닷컴 제보하기 ▷ 유튜브, 인스타 뉴스 구독해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용두 기자 |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이 2차 예비 경선을 통해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의 결선 진출로 압축됐다.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29일 오후, 4명의 예비 후보 중 김문수·한동훈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안철수 의원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경선에서 탈락했다. 이번 경선 결과는 당내 보수층의 지지 성향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김문수 후보는 전통 보수의 상징으로서, 한동훈 후보는 개혁적 이미지를 바탕으로 당내 세대교체를 상징하며 지지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안철수 의원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각각 중도와 강성 보수의 색채를 내세웠으나, 당심을 완전히 끌어들이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당 관계자는 “김문수 후보는 전통 보수의 상징으로서, 한동훈 후보는 개혁적 이미지를 바탕으로 당내 세대교체를 상징하며 지지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이번 경선 결과는 당내 보수층의 지지 성향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결선 투표는 5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후보는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반영하여 결정된다. 당 관계자는 “결선 투표는 당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용두 기자 |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면서, 각 후보들은 인공지능(AI)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정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AI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정치 전략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는 'AI강국위원회'와 싱크탱크 '성장과 통합'을 통해 AI 및 IT 전문가들과 협력하고 있다. 이러한 조직에는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 김준하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구현모 전 KT 대표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 후보는 '3·4·5 성장전략'을 제시하며, 2030년까지 잠재성장률 3%, 세계 4대 수출 강국, 1인당 국민소득 5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의 홍준표 후보는 이병태 KAIST 교수를 정책본부장으로 임명하여 AI 기반 정책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한동훈 후보는 삼성전자 사장 출신의 고동진 의원을 미래성장위원장으로 영입하였으며, 안철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는 AI 독자 모델 개발과 AI 기본법 개정에 대한 공동 대담을 진행하였다. 이러한 움직임은 AI가 정치의 중심에 서고 있음을 나타낸다. AI는 정책 개발, 공약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대한민국은 헌정사상 가장 긴박했던 ‘계엄과 탄핵’이라는 역사의 터널을 지나 새로운 국가의 기틀을 세우는 결정적 분수령을 맞이하고 있다. 오늘로부터 정확히 1년 전인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에서 재판관 전원일치로 인용 결정을 내린 이후 대한민국 정치 지형은 그야말로 상전벽해의 변화를 겪어왔다. 본지 탐사보도팀이 지난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정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우리 사회는 단순한 인물 교체를 넘어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극복하려는 구조적 개혁의 열망이 임계점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2·3 사태 직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72%가 계엄 선포를 위헌으로 규정했고 69%가 탄핵에 찬성했던 그 뜨거운 분노는 이제 ‘제7공화국’을 향한 냉철한 정책적 요구로 진화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특히 2025년 4월 탄핵 인용 직후 폭증했던 정치적 관심은 조기 대선 국면을 거치며 권력 구조 개편이라는 본질적인 논의로 옮겨붙었다. 당시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했던 ‘대선과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 카드는 비록 정파 간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개발 중인 글로벌 기업 에버모어 테크놀로지스가 24일 전남 나주시에 ‘ARC 센터(Advanced Research Center)’를 개소하며 본격적인 기술 내재화에 나섰다. 이 센터는 실리콘 음극재, 반고체 전해질, 바이오 탄소소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집약한 연구거점으로, 원료 합성부터 셀 제작, 성능 테스트까지 모든 공정을 자체 수행할 수 있는 파일럿 라인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개소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이재남 시의장, 서은수 전남도청 국장, 마이클 리 에버모어 USA 이사회 의장 등 산·학·정 주요 인사 70여 명이 참석했다. 마이클 리 의장은 환영사에서 “ARC 센터는 기술과 인재, 신뢰가 융합된 글로벌 플랫폼”이라며 “한국의 기술력과 미국의 제품화 역량을 결합해 에버모어가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에버모어의 유치는 나주가 지향하는 에너지 수도 비전에 부합한다”며 “지역 산업 생태계의 혁신을 이끌 중요한 시작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남대학교 전기공학과와의 산학 프로젝트 협약, 새안그룹과의 전략적 배터리 파트너십 체결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윤태준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 회장 정의선, 부회장 장재훈, 사장 호세무뇨스) 대표이사 가 독일에서 배기가스 조작 의혹과 관련해 5,850만 유로(한화 약 949억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을 겨냥한 유럽 당국의 철저한 조사 끝에 내려진 결정으로, 현대차는 “사기나 고의성은 입증되지 않았다”고 반박하고 있으나, 독일 검찰은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 검찰은 23일(현지시간) 발표를 통해 지난해 4월 현대차에 대한 벌금 부과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6월, 독일과 룩셈부르크에 있는 현대차 사무소 8곳을 압수수색하며 본격화된 수사의 연장선이다. 당시 검찰은 배기가스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 불법 소프트웨어가 장착된 디젤차량 21만여 대가 판매됐다는 혐의를 포착했다. 9만대 문제 삼은 검찰.. “실제 주행에선 기준치 초과” 검찰 조사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 브랜드로 판매된 디젤차량 약 9만대가 핵심 조사 대상이 됐다. 문제가 된 차량들은 실내 시험 환경에서는 질소산화물(NOx) 배출 기준을 충족했으나, 실제 도로 주행 시에는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대한민국 실물 경제의 모세혈관인 중소기업 현장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정국이 불러온 국정 공백을 틈타, 미 트럼프 행정부의 전방위적 관세 압박과 이에 따른 원·달러 환율 폭등이 중소기업들의 생존을 정조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본지 탐사보도팀이 확인한 중소기업계의 현실은 "수출을 해도 적자, 수입을 하면 도산"이라는 최악의 딜레마에 빠져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환율 폭등의 이면에는 각국의 긴박한 각자도생 전략이 숨어 있다. 미국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활용한 '상호무역법' 시행을 예고하며 한국산 반도체와 자동차 등에 대해 사실상의 보복 관세를 시사했다. 이에 대응해 캐나다와 유럽연합(EU) 등 주요 교역국들이 보복 관세로 맞불을 놓는 등 글로벌 관세 전쟁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은 안전 자산인 달러에 대한 수요를 폭발시켰고, 상대적으로 정치적 리스크가 큰 원화 가치를 사정없이 끌어내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내 중소기업들의 피해는 이미 한계치를 넘어섰다. 중소기업계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상당수 기업의 손익분기점 환율인 달러당 1,3
데일리연합 SNSJTV 류승우기자 = 대한민국 외환시장이 공포에 휩싸인 가운데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인용 이후 국정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설상가상으로 미 트럼프 행정부의 일반주의적 통상 압박이 거세졌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심리적 마지노선을 넘어 폭등세를 이어갔으며 금융당국이 시장 안정을 위해 긴급 구두 개입에 나섰으나 시장의 불안감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았다. 국제 정세와 국내 경제 흐름을 심층 분석한 결과 현재의 환율 폭등은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가 전 세계 경제 질서를 뒤흔들고 있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미 백악관이 한국을 포함한 주요 무역 흑자국들을 향해 자동차와 반도체 분야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카드를 공식화하면서 탄핵 정국으로 인해 외교적 협상력이 약화된 한국 정부를 상대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전략적 공세가 노골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럽과 일본 역시 미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과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응해 자국 통화 가치 방어에 비상이 걸린 상태이며 글로벌 강달러 현상이 고착화됨에 따라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는 치명적인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상황은 더욱 엄중하여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5년 4월 21일, 바티칸에서 향년 88세로 선종했다.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과 국제 사회는 그의 죽음을 애도하며, 그가 남긴 사랑과 겸손의 유산을 기리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3년 아르헨티나 출신으로는 최초로 교황에 선출되었으며, 교황청 역사상 첫 남미 출신 교황이자 예수회 출신 교황이었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가톨릭 교회의 개혁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연대를 강조하며, 전통적인 교황상의 틀을 깨고 새로운 교황상을 제시했다. 특히,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과 연민으로 '가난한 이들의 성자'라는 별칭을 얻었다. 그는 교황으로서의 위엄보다는 겸손한 자세로, 전 세계의 소외된 이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 소식에 전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과 종교계 인사들은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바티칸은 조만간 장례 절차와 후임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남긴 사랑과 겸손의 유산은 앞으로도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과 인류에게 깊은 영감을 줄 것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대한민국 조기 대선 정국이 중반부로 접어든 오늘, 국내외 정세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긴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 [정치] "시간이 없다" 대선 주자들, '경제 안보' 공약 경쟁 격화오늘 4월 18일, 6·3 조기 대선을 향한 주요 정당 후보들의 행보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각 후보 캠프는 탄핵 정국 이후 실종된 국정 컨트롤타워 복원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특히 미·중 무역 전쟁에서 한국의 생존 전략을 담은 '경제 안보' 패키지 공약을 쏟아냈다. 오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들은 후보의 도덕성보다 '통상 외교 능력'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경제] 환율 1,450원대 고착화… 중소 수출업체 "한계 상황"외환 시장의 압박은 오늘도 계속됐다. 4월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강달러 기조 속에 1,450원대 중반에서 박스권을 형성하며 중소 수출입 기업들의 숨통을 죄고 있다. 특히 관세 인상 우려로 선박 예약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고환율로 인한 원자재 수입가 상승은 제조업체들의 도산 위기를 현실화하고 있다고 시장 관계자들은 진단했다. 3. [산업] 삼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벚꽃이 절정을 지나 꽃비로 내리는 4월의 중순이지만, 시장통에서 만난 서민들의 표정은 겨울 칼바람을 맞은 듯 굳어 있다. 지난 4월 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 이후 국정의 패러다임이 조기 대선 정국으로 급격히 재편되면서, 정작 오늘을 살아가는 서민들의 먹거리 물가는 정치적 무관심 속에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오늘 4월 15일 자 농수산물유통공사 자료에 따르면, 상추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22% 이상 폭등했으며 쌀과 조기 등 필수 식재료 가격 역시 18%가량 오름세를 보이며 서민 가계를 압박했다. 특히 탄핵 정국 직후 달러당 1,440~1,450원대에서 요지부동인 고환율은 수입 과일과 밀가루 등 가공식품 가격의 추가 인상을 부채질하고 있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시민은 "정치인들은 매일 TV에 나와 대선 얘기만 하는데, 우리에겐 당장 내일 장바구니에 담을 배추 한 포기 가격이 더 무서운 법"이라며 정치권의 민생 외면을 질타했다. 대외적인 여건은 서민 경제의 숨통을 더욱 조여오고 있다. 오늘 오후 타전된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미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산 주력 품목에 대해 최대 2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KB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문턱을 대폭 낮췄다. 미국주식 투자 시 가장 큰 부담 중 하나인 거래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환전 수수료 우대와 함께 고액 쿠폰 이벤트까지 더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시작한 것이다. 이번 ‘REAL ZERO’ 이벤트는 투자 접근성을 대폭 끌어올리는 파격 조치로, 미국 주식 투자에 관심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수수료 전액 면제… 진짜 ‘ZERO’ KB증권은 6월 30일까지 해외주식 첫 거래 고객과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REAL ZERO’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벤트 신청 후 온라인으로 미국 주식을 거래할 경우, 신청일로부터 6개월간 유관기관 제비용을 포함한 수수료 전액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대상은 △4월 14일 이후 해외주식 첫 거래 고객 △1월 1일~3월 31일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다. 휴면 투자자와 신규 고객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환전 부담도 줄인다… 환전 수수료 최대 95% 우대 미국주식 투자 시 필수인 달러 환전 수수료 부담도 대폭 낮췄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최대 95% 우대율로 USD 환전이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