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2025년 6월 26일(금), 인천 국제K센터에서 개최된 ‘2025 국제 참예술인대상’ 시상식에서 생명 오브제 작가 아웃사이더와 테라리움 아티스트 모스리움맨이 각각 현대민화 부문과 조형 테라리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5월 현대백화점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전시 ‘Concrete Forest’를 통해 이뤄낸 성과에 대한 예술계의 본격적인 인정으로 평가된다. 해당 전시는 생명과 자연의 순환, 전통의 현대적 해석을 주제로 두 작가가 협업한 자리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아웃사이더는 반려동물학과 특수동물학 교수이자 <랩 아카데미> 운영자로, 전통 민화 위에 생명 오브제를 결합하는 독창적 작업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대표작인 <비단 운룡도>, <비단 어변 문자도> 등에서 보여준 생명성의 상징과 회화적 실험이 현대민화 부문 대상의 배경이 되었다. 모스리움맨(본명 이재석)은 테라리움 아트에 조형적 감각을 결합하여, 유리 안팎을 넘나드는 생태적 오브제를 선보였다. 역사적 상징과 생명의 순환을 유기적으로 녹여낸 작업은 높은 예술성과 메시지 전달력에서 호평을 받았다. 수상 직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전영준 기자 |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이용 확산으로 전통 방송사들이 수익성 악화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방송사업자 매출은 총 18조 8042억 원으로, 전년 대비 0.9% 감소했다. 이로써 방송 매출은 2년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특히 지상파 방송은 광고 및 콘텐츠 판매 부문에서 모두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방송광고 매출은 2000억 원 이상 줄었으며, 프로그램 판매 수익도 전년 대비 10.7% 감소했다. 주요 지상파 3사는 모두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OTT 시장은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88.8%가 OTT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이 중 유료 이용자는 61.6%에 달한다. 또한 한 사람이 평균 2.6개의 OTT 플랫폼을 동시에 사용하는 '다중 구독' 현상이 일반화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단순한 시청 행태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 특히 밤 10시 이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되는 숏폼 콘텐츠가 전통 방송의 고정 편성 구조를 대체하고 있으며, 방송사 콘텐츠의 플랫폼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수익구조 측면에서도 전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현충일인 지난 6일, 충남 금산군 진산면에서 열린 ‘제1회 이치대첩 승전기념 백일장 및 사생대회’가 지역 학생과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임진왜란 육지전 최초의 승전지로 평가받는 이치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국가사적 지정 추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학생들이 역사 속으로 들어간 하루 현충일인 6일, 충남 금산군 진산애행복누리센터에서 열린 ‘제1회 이치대첩 승전기념 백일장 및 사생대회’가 지역 학생과 학부모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이번 행사는 임진왜란 당시 권율 장군이 이끈 이치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교육·문화 행사로 마련됐다. 이치대첩, 지역을 넘어 국가가 기억해야 할 역사 이치대첩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이 거둔 육지전 첫 승전으로, 전략적·역사적 의의가 크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26일 열리는 제433주년 기념제에 앞서 이치대첩의 가치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궁극적으로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 중 하나다. 문화공연과 어우러진 역사 체험 행사 행사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백일장과 사생대회, 댄스 및 밴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데뷔 21년차 래퍼이자 국내 최초 특수동물사육 사설 교육기관 '랩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다양한 생물, 작품 전시와 박람회를 주최해온 아웃사이더가 이번엔 현대백화점 더 현대 서울에서 특별한 전시를 열었다.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 전시에 참여하며 해외에서도 화제가 된 아웃사이더의 생물 오브제를 사용한 전통 민화 작품들과 국내 대표 테라리움 아티스트 모스리움맨(이재석)이 함께한 하이브리드 아트 스페이스 전시 <MossriumMan x R.A.P>가 2025년 5월 31일부터 6월 15일을 끝으로 현대백화점 더 현대 서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전시는 전통 민화 위에 생물의 영원성을 오브제로 담아낸 아웃사이더의 민화 작업과, ‘변하지 않는 역사적 상징’과 ‘끊임없이 이어지는 생명의 순환’을 표현한 모스리움맨의 테라리움 작품이 하나의 공간 안에 공존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랩 아카데미의 대표 비바리움 아티스트 오동헌, 서휘, 김진우 작가의 작품들 또한 호평을 받았다. 아트 스페이스 전시 운영 기간 동안 MZ세대 관람객을 비롯해 예술·디자인 관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SNS에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연출가 김지원이 오는 9월 12~13일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초연되는 연극 '해리엇'의 연출을 맡았다. 김 연출은 2004년 한 장애인 극단에 자원봉사를 갔다 우연히 연출을 맡은 일을 계기로 20년 가까이 장애 예술인과 활동하고 있다. '해리엇'은 한윤섭 작가의 동화 '해리엇-175년 동안 바다를 품고 살았던 갈라파고스 거북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다. 김 연출은 이 작품을 장애와 비장애, 감각과 표현의 경계를 넘어 함께 연결되는 이야기로 각색했다. 김 연출은 소리극 '옥이', 국립중앙극장 기획 무장애 공연 '합★체', 모두예술극장 기획 '푸른 나비의 숲' 등을 통해 음성해설, 그림자 수어 통역을 무대 언어로 확장시키는 작업을 해왔다. 이번 '해리엇'에서도 자막, 음성, 수어, 움직임 등 다양한 표현 방식을 통해 무장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제33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5)가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AI로 확장되는 창의성: 미디어 혁신의 새로운 물결'을 주제로, AI 기반 콘텐츠 제작, 클라우드 방송 시스템, 초고해상도 영상 솔루션, IP 기반 스튜디오 기술, AR·XR 통합 플랫폼 등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글로벌 기업으로는 블랙매직디자인(CEO Grant Petty), 캐논(CEO Fujio Mitarai), 니콘(CEO Toshikazu Umatate), 파나소닉(CEO Yuki Kusumi), 소니(CEO Hiroki Totoki), 야마하(CEO Takuya Nakata) 등이 참가한다. 국내 기업으로는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 스트라(대표 이장우), 스트림비젼, 제머나이소프트(대표 강진욱), 사운드플랫폼(대표 서정훈), 디오비스튜디오(대표 권영준, 민병준) 등이 참여한다. 주요 기술 트렌드로는 AI 콘텐츠 자동화, 클라우드 기반 생중계 및 OTT 솔루션, IP 기반 방송 인프라, 5G·6G 기반 실시간 송출 시스템, AR·XR 통합 콘텐츠 제작,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2001년 문을 연 삼성노블카운티가 24주년을 맞았다. 단순한 고급 주거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공동체적 시니어 타운’으로 성장해온 이곳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함께 나이 든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묻고 있었다. “노년의 삶도 존엄하게”… 클래식 무대에 담긴 위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삼성노블카운티는 지난 9일, 개원 24주년을 기념해 입주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무대에는 성악가 백재은, 곽민섭, 김수한, 김준교, 신엽 등 국내 클래식 음악가들이 출연해 품격 있는 공연을 펼쳤다. 피아니스트 김남중과 색소폰 콰르텟 ‘에스윗’이 더한 연주는, 무대와 객석을 넘나들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문화 향유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고령층에게 ‘공연의 감동’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삶의 활력을 회복하는 계기로 작용했다.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쓴 ‘공감의 시’ 이날 행사에는 단지 구성원만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아이들도 함께 참여했다. ‘온세대 글쓰기·그림그리기 대회’는 입주자·지역주민·어린이들이 같은 주제로 작품을 만들어내며 세대 간의 간극을 자연스럽게 좁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세계 가톨릭교회 수장으로 첫 미국 출신 교황 레오 14세(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가 선출되자, 전 세계 지도자들은 일제히 축하와 기대의 메시지를 전하며 평화와 인권, 종교 간 연대의 가치를 강조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미국 출신 교황을 모시게 돼 큰 영광”이라며 “교황 레오 14세와의 만남을 고대한다”고 밝혔다. 교황이 20년 넘게 사목하며 국적까지 취득한 페루의 디나 볼루아르테 대통령은 “그는 신념으로 페루를 선택한 우리 국민”이라며 “하나님은 페루를 사랑하신다”고 밝혔다. 전쟁 중인 국가의 정상들도 연이어 축하 메시지를 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기독교적 가치를 바탕으로 러시아-바티칸 관계가 더 깊어지길 바란다”고 했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도덕적·정신적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도자들의 입장도 눈길을 끌었다. 이츠하크 헤르초그 이스라엘 대통령은 “모든 종교와 민족 간 다리를 놓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고,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은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의 평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한국 바로크 음악의 불모지에 씨앗을 심은 바흐솔리스텐서울이 창단 20주년을 맞아, 정성 어린 시대악기 연주와 깊이 있는 신앙적 울림으로 기념무대를 연다. 26일 예술의전당에서 바흐와 헨델의 작품을 통해 부활의 기쁨과 시대를 깨우는 희망의 노래를 선사한다. 바로크 음악의 씨앗, 믿음으로 뿌리내리다 2005년, 국내에서 아직 고음악이 생소하던 시절. 박승희 감독은 같은 신념을 품은 젊은 성악가와 기악가들을 모아 바흐솔리스텐서울을 창단했다. 2006년 약현성당에서의 첫 공연 ‘수난절 음악’은 국내 연주자들만으로 당대 연주를 재현한 뜻깊은 시도였다. 바로크 바이올린 협연자 최윤정 악장은 “국내 바로크음악의 20년 발자취는 단순한 시간이 아니라 신앙과 진심의 기록”이라고 말했다. 바흐와 헨델, 부활의 메시지를 담아 26일 열리는 창단 20주년 기념음악회는 사순절을 지나 부활을 맞는 시기에 맞춰 특별히 준비됐다. 전반부에서는 바흐의 '바이올린과 오보에를 위한 협주곡 BWV 1060'과 칸타타 'BWV 66번(기뻐하라, 너희 마음들아)'이 울려 퍼진다. 최윤정(바로크 바이올린)과 신용천(바로크 오보에)이 협연자로 나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임재현 기자 | 넷마블은 올해 ‘세븐나이츠 리버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킹 오브 파이터 AFK’, ‘일곱 개의 대죄: Origin’, ‘The RED: 피의 계승자’, ‘몬길: STAR DIVE’, ‘프로젝트 SOL’,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스팀)’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넷마블 올해 첫 신작인 ‘RF 온라인 넥스트’가 구글플레이·앱스토어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신작 라인업에 이목이 쏠린다. 특히,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2014년 출시된 ‘세븐나이츠’를 계승한 리메이크 작품으로 지난 3월 13일 사전등록을 시작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븐나이츠’는 화려한 그래픽과 연출, 500여 종 이상의 캐릭터를 모으고 성장시키는 재미를 갖춘 게임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성공을 기록한 바 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의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주요 콘텐츠를 계승하면서도 그래픽을 개선하고 기술적 한계로 지적받았던 부분들을 보완 중이다. 현재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사전등록 참여자 전원에게 ‘전설 등급 레이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반 고흐의 예술 세계가 인공지능과 음악, 미술사의 해설을 통해 무대 위로 다시 살아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오는 4월 26일(토) 오후 5시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융복합 렉처 콘서트 ‘빛과 선율 그리고 고흐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립중앙과학관과 코리아헤럴드, 헤럴드경제가 공동 주최하고 ㈜앤아이씨와 뮤즈펜이 주관하며, 2025 첨단과학문화기술축제 ‘테크콘E’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빛과 선율 그리고 고흐 이야기’는 예술과 과학, 인간과 인공지능의 협업을 통해 반 고흐의 작품 세계를 다각도로 재해석하는 공연이다. 이태호 명지대 석좌교수, 기타리스트 장하은,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시 VIP 도슨트 신지현, AI 크리에이터 닥터 매너톤이 참여한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미술사학자 이태호 교수가 ‘신의 눈빛을 훔친 남자: 빈센트 반 고흐’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 교수는 고흐의 생애와 작품을 동양적 시선으로 해석하며, 인간과 자연을 예술로 융합하고자 했던 고흐의 철학과 예술관을 조명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고흐의 연대기별 주요 작품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조성윤 기자 | 강원 춘천시 레고랜드 취락지 건설 현장인 상중도 고산 인근 공사 현장에서 무문토기 편, 와편, 석기류 등 선사시대 여러 유물들이 발견되었다 해당지역은 정원소재센터 공사부지임과 동시에 미발굴지역이기도 하다. 유물들이 대거 발견됨에 따라 정밀발굴조사와 함께 공사 무기한 중지 및 사업부지 이전이 예상된다. 지난 4일 해당 유적지에서 춘천시청 공무원들과 함께 유물 수습이 있었는데 정원소재센터 공사부지에서도 유물이 추가 발견되어 공사 중지가 선언되었다. 이후 8일에는 추가 유물수습이 진행되었다. 국가유산청 현지조사도 곧 진행될 예정이다. 유물신고 및 유물수습에는 중도유적 지킴본부, 춘천중도 선사유적지보존 국민운동본부, 중도 생명연대, 중도유적 보존본부, 중도유적 보존 범국민연대회의가 참여했다. 한편, 2023년 상중도 고산 인근 유적지 정밀 발굴조사에서는 신석기시대 야외노지 6기, 청동기시대 유구 208기, 유물 130박스가 나왔다. 검파두식 유물은 국내 최초 발견이었다. 그해 고고학 자문회의에서도 "북한강 유역에서 하중도 마을유적에 버금가는 고고학적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이라고 평가되었으나, 춘천시장이 사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퍼해밍액션퍼포먼스를 통해 세계적으로 음악을 그리는 화가, 박수복 화백이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당진 문예의전당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승헌 S&P아트테인먼트 대표의 기획으로 이루어지며, 'Lucas, Park 엄마도 엄마가 보고싶다'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전시에서는 어머니의 모성성을 형상화한 태초의 자연, 가이아 작품이 소개된다. 박수복 화백은 이번 전시를 통해 가이아의 모습을 예술적으로 재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엄마도 엄마가 보고싶다' 전시의 오픈 행사는 4월 25일 오후 3시에 당진 문예의전당 제1전시관에서 진행되며, 국내외 유명 인사들의 초대 속에서 성대히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박수복 화백의 고향인 충남 당진에서 화업 60년을 응축하여 개최하는 특별 기획 전시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대지의 신인 가이아를 모티브로, 자연을 형상화하여 첫 봄을 알리기 위해 언 땅을 뚫고 나온 고사리처럼 구불구불한 형태로 표현하였다. 2025년 신작은 박수복 화백이 그동안 화각 기법으로 고재인 옛 부엌문에 표현했던 가이아 작품에 이어, 전통 한지에 천연 방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대한민국 치어리딩 국가대표팀 (감독 강훈)이 4월 3일 대만 카오슝 펑산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오션 치어리딩 챔피언십 2025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다관왕을 차지했다. 대만치어리딩연맹(CTCF)이 주최한 대회에서 치어리딩 국가대표팀 선수들은 총 6개 종목에서 입상하며 한국 치어리딩의 위상을 국제무대에 각인시켰다. 국가대표팀은 ▲Cheerleading double level 1 - 1위(금메달) ▲Cheerleading all girl level 2 - 1위(금메달) ▲City team - 2위(은메달) ▲Cheerleading mixed level 1 - 2위(은메달) ▲Cheerleading double level 2 - 3위(동메달) ▲Cheerleading mixed level 2 - 3위(동메달) ▲대회MVP 등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성인과 아동이 함께 팀을 이루어 참가할 수 있는 구조로 기존 치어리딩 대회와 차별화했으며, 빅타이드 치어리딩 팀은 다양한 연령층의 조화를 바탕으로 팀워크와 응집력을 발휘했다. 국가대표팀을 이끈 강훈 감독은 “선수들이 유니폼부터 매너까지 주목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주언 기자 |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5 삼성 노블카운티 신춘음악회'가 3월 25일, 용인에 위치한 선진형 시니어 복합단지 삼성 노블카운티에서 열려, 국악 소리꾼 유태평양과 국립국악관현악단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입주자와 지역주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위로를 선사했다. 국악의 향기로 물든 봄날의 오후 공연 콘텐츠 전문회사 ‘컬쳐 앤 딜라잇(대표 박윤신)’이 주관한 이번 신춘음악회는 ‘봄을 여는 소리’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소리꾼 유태평양을 중심으로 국립국악관현악단 소속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날 공연에는 타악 연제호, 대금 박경민, 생황 홍지혜, 건반 및 편곡 배새롬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약 1시간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단가 사찰가”부터 “홀로아리랑”까지…관객과의 교감 깊어져 단가 ‘사찰가’, ‘상주아리랑’과 애국가의 조화, 그리고 ‘홀로아리랑’까지 유태평양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교감할 수 있는 구성으로 꾸며졌으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진한 감동을 선물했다는 평이다. 시니어를 위한 선진형 복합문화공간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