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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선구이사장 ‘어려워하는 이웃과 더불어’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사랑의 빨간밥차 이선구이사장


어려워하는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가 진정 아름답고 착한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생각은 쉽게 하지만 막상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기가 말이나 생긱처럼 행동으로 옮기기가 힘들고 어렵지요.

 



첫째 어려운 이웃을 자신처럼 생각하는 이타심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둘째 인색한 마음으로 베풀지 않도록 용기와 결단이 필요합니다.

아무나 나눔의 삶을 살기가 어려운 까닭은 '나눔속' 에는 '축복'이라는 놀라운 비밀이 담겨있기 때문에 아무나 그렇게 쉽게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진정으로 나누는 삶은 사는 사람이나 가문은 하늘에서 반드시 흔들어 넘치도록 자자손손 보응하시고 책임져 주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번의 12월이 생에 가장 훌륭하고 멋진 뜻 있는 12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사랑의 빨간밥차 이선구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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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군대/마하나임 대표, 황교안 전 총리, “주일 아닌, 토요일에 공무원 시험 치러야 할 때가 되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용산에는 황교안 캠프가 있다. 이곳에서는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 기도회가 매주 수요일에 열린다, 여기서는 한국교회 신도들이 코로나 팬데믹을 보내면서 느낀 종교탄압에 대한 일을 기억하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선 되겠다는 각오로 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하는 등. 지난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며 있었던 교회 탄합의 정책에 대해 시정해 가야 할 시안들을 정책으로 내어 놓고 바른 정책으로 다시는 종교인들이 탄압을 받지 않고 자유로이 종교 생활을 하도록 하는 방안들을 내놓고 있는 실정이다. 한 예로 ‘공무원 시험은 주일이 아닌, 다른 날로 생각을 해봄도 어떨까하는 제안을 황교안 캠프 마하나임기도회 모임에서 밝힌 것이다. 이번 황교안 캠프의 발표에는 sns기자연합회와 충남기자연합회 등 다양한 기독 언론이 통참키로 했다. ’공무원 시험‘날을 주일이 아닌 다른 날로 치루자는 주장은 황교안 천 총리가 지난 번 국무총리 후보 때 “주일 아닌, 토요일에 공무원 시험 치러야 된다.” 라며 내 놓은 공약에 이어 두 번째 시안이다. 지금도 변함없이 공무원 시험에 관한 종교 집회의 자유를 인정하자며, 토요일이 공휴일이 지정된 오늘의 현실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