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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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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선구이사장 ‘어려워하는 이웃과 더불어’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사랑의 빨간밥차 이선구이사장


어려워하는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가 진정 아름답고 착한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생각은 쉽게 하지만 막상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기가 말이나 생긱처럼 행동으로 옮기기가 힘들고 어렵지요.

 



첫째 어려운 이웃을 자신처럼 생각하는 이타심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둘째 인색한 마음으로 베풀지 않도록 용기와 결단이 필요합니다.

아무나 나눔의 삶을 살기가 어려운 까닭은 '나눔속' 에는 '축복'이라는 놀라운 비밀이 담겨있기 때문에 아무나 그렇게 쉽게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진정으로 나누는 삶은 사는 사람이나 가문은 하늘에서 반드시 흔들어 넘치도록 자자손손 보응하시고 책임져 주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번의 12월이 생에 가장 훌륭하고 멋진 뜻 있는 12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사랑의 빨간밥차 이선구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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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광역화는 시대적 요구”....3대 광역축 기반 충청권 발전 구상 제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8일 지역 광역화의 필요성을 역설하며‘3대 광역축 기반 충청권 통합 발전 구상’과‘도시 인프라 기반시설 통합 시너지’,‘연구·의료 산업 확대’등 대전·충남 통합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수도권 1극 체제는 지방 인구 감소와 산업 공동화를 심화시키고 있다”며“대전·충남 통합 등의 광역권 단위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국가 전체 미래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천안에서 충남도민들과 타운홀 미팅을 갖고“저는 대한민국 국정을 책임지는 사람의 입장에서 충남·대전을 모범적으로 통합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세계적 추세도 광역화”라면서 대전·충남 통합에 긍정적 견해를 보인 데 대한 발언이다. 이 시장은“대전과 충남은 현재 전국에서 통합 논의가 가장 성숙한 지역으로 대통령도‘대전·충남 통합’을 우선 추진하는 데 강한 의지를를 나타냈다”며“충청권이 수도권 경제권을 150km 권역으로 확장시키는 핵심 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3대 광역축 기반‘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