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0.21 (화)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인천 16.9℃
  • 수원 17.3℃
  • 청주 18.2℃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전주 23.2℃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흐림여수 21.2℃
  • 맑음제주 26.3℃
  • 흐림천안 17.6℃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PR Newswire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IFA, 베를린에서 개최

-- 2023년 9월 1~5일, 지속가능성과 AI를 중심으로 진행

-- 2023년 베를린 IFA 가전 박람회의 미디어 파트너인 TVT.media는 기자들이 이번 박람회에 대해 보도할 수 있도록 광범위한 자료를 제공한다. 기자들은 IFA Global Broadcast Centre를 통해 IFA의 영상을 사용할 수 있다. 

베를린, 2023년 9월 1일 /PRNewswire/ -- 지난해에 이어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IFA가 독일 배를린에서 9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다. 48개국에서 온 2천명 이상의 전시업체가 가전업계에 혁신을 가져올 획기적인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 멀티미디어 콘텐츠는 AP[https://apmultimedianewsroom.com/multimedia-newsroom/partners/news-aktuell ]에서 사용 가능하다.

올해 가장 중요한 유행어 중 하나는 지속가능성이다. 지금 우리는 모두 지구 위험 한계선(planetary boundaries)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제는 우리가 반응해야 할 때이다. 최신 가전제품은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로 만들어져 있고, 에너지 절약 기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며, 첨단 기술 제품은 순환 경제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생산된다. IFA는 이러한 주제를 위해 지속가능한 마을(sustainability village)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많은 제조업체들도 인공지능과 로봇 공학을 염두에 두고 있다.

이번 전시장에서는 산업 관련 강연 및 행사 그리고 e스포츠 분야도 찾아볼 수 있다. 약 500여 개 스타트업 기업들이 참가함에 따라, 올해 Innovation Hub IFA NEXT는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사상 처음으로 #Berlintechweek이 열려 유럽 기술업계를 위한 만남의 장이 될 예정이다. 약 150개국에서 온 수 십만 명의 방문객들이 9월에 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 주요 영상이나 전시업체 및 전문가 인터뷰를 포함한 더 많은 비디오 콘텐츠는 http://www.ifa-gbc.com에서 별도의 허락 없이 자유롭게 무상으로 이용 가능하다.

Contact:

ifa-gbc@tvtmedia.de
+49 173 251 59 00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전세사기 피해자 단체와 간담회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월 20일 오후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토부 제1차관(9.30) 및 실무진 주재 피해자 간담회에 이은 것으로, 전세사기 피해자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피해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안상미・이철빈 공동위원장)는 “전세사기 피해지원을 위해 피해자 인정기준 완화, 피해주택 관리 강화 및 신속매입, 피해자 간 형평성 확보를 위한 최소보장제도 도입 등 보다 실질적인 피해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김 장관은 “정부는 전세사기를 사회적 재난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지원에 대한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며, “공동담보 피해자의 경매차익 일부 우선 지급, 피해자 결정 심의 결과 상세 설명 등 국토부 차원에서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것부터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장관은 “공공임대 지원대상 확대, 위반건축물 신속 매입절차 신설, 피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