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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농협, 고객 항의 받은 하나로화훼마트 판매원 해고 관여



데일리연합 이수연 기자] 일산하나로화훼마트에서 근무하던 입주업체 소속 판매원 A(51·여)씨가 한 손님으로부터 항의를 받고 해고된 가운데 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이 해고에 관여한 것이 아니냐는 ‘갑질’ 의혹에 휩싸이고있다.

지난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일산하나로하훼마트에서 화분을 구매한 뒤 반품을 위해 다시 매장을 찾은 20대 여성 B씨는 해당 물품을 판매한 점원이 퇴근하자 A씨에게 반품을 요청하였다.

당시 A씨는 구매 매장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B씨와 언쟁을 벌였고, 집에 돌아온 B씨가 농협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불친절하다는 전자민원을 접수했다.

이에 A씨가 소속된 입주업체는 '약간 고성이 있었다'는 다른 판매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일산하나로화훼마트에 소명서를 제출한 뒤 A씨를 해고했다.

또한 농협조합은 B씨의 해고문제를 놓고 매년 계약을 갱신하는 입주업체에게 “매장을 뺄 수 있다”고 압박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관계자는 "CCTV(폐쇄회로)를 확인한 뒤 입주업체에게 소명서만 요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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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강서구청장, “구민의 삶의 질 높이는 착한 행정 펼칠 것”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교육‧문화 일상에 정착 등 5가지 핵심전략을 제시하며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착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가장 먼저 제시한 과제는 고도제한 완화 신속 이행과 주거 환경 개선이다. 그는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밑그림은 그려졌지만 조기 시행과 강서구에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지역 곳곳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장홍대선 31년 개통, 강북횡단선 재추진 등을 통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