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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그리스 디폴트 우려… “한국 경제 영향 제한적”


 


[데일리연합 윤병주기자] 그리스의 채무 불이행, 디폴트 우려가 높아지면서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오늘(29일) 그리스 사태의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선을 그었다.

주형환 기획재정부 차관은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그리스발 불안이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그리스가 빚을 갚지 못해 일시적인 디폴트가 발생한다 하더라도 유로존 탈퇴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높지 않으며 주변국으로의 불안 확산도 제한적일것이라고 봤다.

특히 우리나라의 대 그리스 수출이 전체 수출의 0.2%에 불과할 정도로 교역규모가 작고, 유럽 주요 은행이 우리나라에 빌려준 돈 중 손실가능성이 있는 금액도 많지 않다며 파급 효과가 크지 않을 거라고 전망했다.

정부는 그러면서도 “모든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국제 금융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비상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내 주식시장은 그리스 채무 불이행에 대한 우려로 장 초반 전날보다 1%대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는 디폴트로 유로화 가치가 떨어지면 우리 수출품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져 지난해보다 유럽수출 감소세가 1.4%포인트 더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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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롤링 업체 소송 제기…AI 경쟁사 오픈AI·메타 견제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세계 최대 검색업체 구글이 자사 검색결과를 무단으로 수집하는 크롤링 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인공지능(AI) 시대의 데이터 주도권 경쟁에 불을 지폈다. 구글은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둔 크롤링 스타트업 서프Api(SerpApi)가 저작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고 관련 행위의 중단을 요구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크롤링(Crawling)은 다수의 웹페이지 내용을 대량으로 복제해 저장하는 행위로, 검색 결과 생성이나 AI 모델 훈련 등 여러 분석 작업에 활용된다. 구글은 서프Api가 개별 웹사이트가 설정한 크롤링 지침을 무시한 채 콘텐츠를 무단으로 수집했으며, 이를 막기 위한 보안 장치까지 우회했다고 주장했다. 구글은 소장에서 “서프Api는 대규모 봇 네트워크를 활용해 웹사이트를 공격하고, 크롤러에 가짜 이름을 사용하는 등 뒷문을 이용해 불법 활동을 벌여왔다”며 “이 같은 행위가 지난 1년간 급격히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구글이 외부에서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해 표시하는 콘텐츠를 서프Api가 가져가 유료로 재판매하고 있다며, 해당 사업모델을 “기생충 같다(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