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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독서감상화 작품전시

전라남도광양평생교육관 독서감상화 그리기 대회 수상작 작품전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대현 기자 | 

전라남도광양평생교육관(관장 선승헌)은 지난 19일에 개최한 「지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독서감상화 그리기 대회 수상 작품을 6월 26일부터 7월 24일까지 교육관(1층)에 전시한다.

 

이번 독서감상화 그리기 대회는 환경보호와 관련된 「30번 곰」,「태어납니다 사라집니다」,「할머니의 용궁여행」총 3권의 도서를 지정하고 <지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라는 주제로 운영하였다.

 

초등학생 1~3학년들이 대회 전까지 읽은 지정도서에 대한 느낌과 감상을 그림으로 표현하였으며, 광양마로초등학교 3학년 전지율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우수상은 3명, 장려상은 6명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 심사를 맡은 심사위원은 “지구환경에 대한 동화 내용을 많은 친구들이 잘 이해하였으며, 크레파스, 수채화, 파스텔, 색연필 등으로 다양한 표현기법을 구사해 내어 놀랐으며 동화 내용과 본인의 환경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고 재미있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뛰어난 그림들이 많아 수상작품을 선정하는 데에 어려움이 많았다”라고 밝혔다.

 

선승헌 관장은“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아가 환경보호를 일상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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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