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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양파·마늘 급격한 가격 상승… 심각·경계 경보 발령

 


[데일리연합 윤병주기자] 양파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심각 경보가 발령됐다.

농산물 수급조절위원회는 양파와 마늘의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올라 현재 경계단계인 양파를 심각 단계로, 마늘은 주의에서 경계로 위기단계를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22일 양파와 마늘에 대해 각각 경계와 주의 경보를 내렸다. 농식품부는 양파와 마늘 농가의 의견과 통계청이 발표한 생산면적 등을 감안해 가격 급등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위기단계를 높인 것으로 파악됐다.

심각은 4단계(안정·주의·경계·심각)로 구성된 수급 위기 판단 기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경보다.

지난 5월 kg당 731원이던 양파 도매가격은 지난달 996원까지 올랐고 이달에는 1,221원으로 뛰었다. 마늘도 5월 도매가격이 kg당 3,540원에서 6월 3,942원, 7월은 4,800원까지 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파와 마늘의 가격이 뛰는 이유는 최근 이어진 가뭄으로 생육이 부진, 생산량이 줄어든 영향탓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농식품부도 수급조절 비상 대응에 들어가 7월과 8월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양파에 대해 22만톤의 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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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롤링 업체 소송 제기…AI 경쟁사 오픈AI·메타 견제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세계 최대 검색업체 구글이 자사 검색결과를 무단으로 수집하는 크롤링 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인공지능(AI) 시대의 데이터 주도권 경쟁에 불을 지폈다. 구글은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둔 크롤링 스타트업 서프Api(SerpApi)가 저작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고 관련 행위의 중단을 요구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크롤링(Crawling)은 다수의 웹페이지 내용을 대량으로 복제해 저장하는 행위로, 검색 결과 생성이나 AI 모델 훈련 등 여러 분석 작업에 활용된다. 구글은 서프Api가 개별 웹사이트가 설정한 크롤링 지침을 무시한 채 콘텐츠를 무단으로 수집했으며, 이를 막기 위한 보안 장치까지 우회했다고 주장했다. 구글은 소장에서 “서프Api는 대규모 봇 네트워크를 활용해 웹사이트를 공격하고, 크롤러에 가짜 이름을 사용하는 등 뒷문을 이용해 불법 활동을 벌여왔다”며 “이 같은 행위가 지난 1년간 급격히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구글이 외부에서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해 표시하는 콘텐츠를 서프Api가 가져가 유료로 재판매하고 있다며, 해당 사업모델을 “기생충 같다(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