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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동아시아 문화도시 2015 니가타’ 가을 축제 소개


[데일리연합 이수연기자] 동아시아 문화도시(Cultural Cities of East Asia)는 한-중-일 문화부장관 회담 합의를 토대로 시작됐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 중국, 일본의 3개 도시를 선정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동아시아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고 3개 나라의 상호 이해와 유대감을 고취한다. 또한 동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더욱 널리 전파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니가타는 풍부한 물과 흙과 더불어 풍요로운 생활문화를 간직한 고장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쌀 중심의 음식문화와 뿌리깊은 지역전통 공연예술을 자랑한다. 니가타는 항구 도시답게 외부 문화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그들 고유의 ‘오모테나시(Omotenashi: 진실 어린 마음으로 정성스레 손님을 대접하는)’ 문화를 발전시켰다.

니가타가 추진하는 ‘문화창조도시’ 개발 계획은 일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온 문화예술의 창의성을 활용한 기반을 바탕으로 한다. 니가타는 2014년 요코하마(Yokohama)에 이어 2015년 일본의 두 번째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지정됐다.

올해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일본 니가타시, 한국 청주시, 중국 칭다오시는 엔터테인먼트, 예술 및 음식문화 등 다양한 문화의 상호교류를 실시하며, 니가타는 한국과 중국 문화예술의 요소를 반영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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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강서구청장, “구민의 삶의 질 높이는 착한 행정 펼칠 것”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교육‧문화 일상에 정착 등 5가지 핵심전략을 제시하며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착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가장 먼저 제시한 과제는 고도제한 완화 신속 이행과 주거 환경 개선이다. 그는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밑그림은 그려졌지만 조기 시행과 강서구에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지역 곳곳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장홍대선 31년 개통, 강북횡단선 재추진 등을 통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