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6℃
  • 구름많음강릉 4.0℃
  • 흐림서울 0.1℃
  • 흐림인천 1.1℃
  • 흐림수원 1.0℃
  • 흐림청주 1.8℃
  • 구름많음대전 1.9℃
  • 구름많음대구 0.4℃
  • 구름많음전주 5.3℃
  • 구름많음울산 2.7℃
  • 흐림광주 7.0℃
  • 흐림부산 6.9℃
  • 구름많음여수 4.9℃
  • 구름많음제주 8.8℃
  • 흐림천안 1.5℃
  • 구름많음경주시 -1.2℃
  • 구름많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체험과 나눔이 있는 ‘추석맞이 농촌체험’ 개최

 

[데일리연합 이수연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해 2013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6차 산업 체험 프로그램 ‘해피버스데이(Happy Busday)’ 시즌 3가 추석을 맞이하여 전국 소년소녀가장들과 함께 강원횡성 에덴양봉원에서 19번째 여정을 보내기로 했다.

해피버스데이는 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알리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추석을 맞이해 떠날 ‘체험+나눔’이 있는 19번째 여정은 가족을 잃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회와 협력하여 진행된다.

오는 24일 11시, 꿀벌학교에 모인 아이들은 환영인사와 함께 꿀벌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다. 이후 방충복을 입고 꿀벌학교 지도사의 교육을 받으며 꿀벌의 일상을 관찰한 뒤 직접 꿀벌이 되어 꿀을 나르는 꿀벌맨 미션을 통해 달콤한 꿀을 얻기 위한 벌의 노력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

점심시간에는 꿀이 들어간 밥으로 직접 주물럭밥을 만들어 꿀벌학교에서 제공한 닭갈비와 함께 배를 두둑하게 채울 예정이다. 또한 꿀벌의 조각벌집을 직접 관찰하며 꿀벌의 지혜로움을 배우고 꿀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양봉산물을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꿀벌이 벌집을 만들거나 보수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자연물질 프로폴리스를 활용하여 천연비누를 만들어보고 원심력을 이용하여 꿀을 채취하는 채밀기를 체험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생산과 가공, 그리고 교육·관광까지 6차 산업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해피버스데이는 도시와 농촌을 잇는 교류 프로그램으로, 도시민들은 농촌관광(3차 산업)을 통해 농축산물의 생산(1차 산업)과 가공(2차 산업) 과정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며 농업·농촌의 다원적 가치와 농정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농식품부는 농촌에 생산(1차산업)과 가공(2차산업), 서비스(3차산업)을 융복합한 ‘6차산업’을 도입해 창조경제를 실현하겠다는 취지로 2013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해피버스데이는 작년 20회에서 올해 25회로 확대하여, 많은 도시민들이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우리의 농업·농촌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진교훈 강서구청장, “구민의 삶의 질 높이는 착한 행정 펼칠 것”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교육‧문화 일상에 정착 등 5가지 핵심전략을 제시하며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착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가장 먼저 제시한 과제는 고도제한 완화 신속 이행과 주거 환경 개선이다. 그는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밑그림은 그려졌지만 조기 시행과 강서구에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지역 곳곳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장홍대선 31년 개통, 강북횡단선 재추진 등을 통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