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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청년이 살기에 한국은, 현재는 ‘중상’·장래는 ‘중하’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한국에서 청년이 생활하기 위한 여건을 세계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현재 상황은 중상위권이지만 장래 전망은 중하위권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청년 운동단체 ‘유소노믹스’는 청년이 얼마나 경제 활동을 잘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글로벌 유소노믹스 지수’에서 한국을 64개국 중 22위로 산출했습니다.

이 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는 노르웨이였고 미국은 13위, 일본은 2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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