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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수원시, '인권보호 및 증진활동 지원사업' 공모 - 수원시청



수원시는 사회적 약자의 인권증진과 시민들의 인권의식 변화를 위한 '인권보호 및 증진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인권보호 및 증진활동 지원사업은 시민의 인권 공감대를 확산하고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미 있는 공익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모분야는 인권의식 향상과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인권교육과 인권보호 증진 프로그램으로 민간단체의 자유제안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격은 영리를 추구하지 않는 민간단체로서 지원 사업을 수행할 인적 물적 능력을 갖춘 단체이며 지원조건은 수원시민을 위한 인권보호 및 증진과 직결된 사업이어야 한다.

접수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12일까지로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수원시청 감사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 사업의 효과성, 사업비 산출의 적정성 등을 기준으로 심의위원회 심의를 실시하고 최종적으로 선정된 5개의 단체에는 각 500만 원 이하의(총 2,500만 원) 사업비가 지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 홈페이지에서(www.suwon.go.kr)에서 '인권보호 및 증진활동 지원사업' 공모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수원시 감사관 인권팀(031-228-26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소수자 및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공익ㆍ인권 단체의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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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금리 인하 신호에도 ‘신중 모드’…시장 혼조세 확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정책 방향에 대해 점진적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동시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최근 발언에서 인플레이션이 점진적으로 둔화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해서는 “충분한 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시장의 기대보다 더 보수적인 접근으로 해석되며,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을 경계하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실제로 2026년 3월 발표된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하며 둔화세를 이어갔으나, 근원 CPI가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상회하며 정책 전환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노동시장 또한 완만한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연준 내부에서도 정책 전환 시기를 두고 신중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발언 이후 뉴욕 증시는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등락을 반복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금리 인하 기대에 상승 압력을 받았지만, 금융주와 경기 민감주는 불확실성 확대에 하락세를 보이며 시장 전반의 변동성을 키웠다.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