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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원도, 민ㆍ관ㆍ군ㆍ경 확고한 통합방위태세 확립 - 강원도청


강원도통합방위협의회(의장 최문순 도지사)는 '2016 강원도 통합방위회의'를 1월 27일(수) 오후 2시 도청 신관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최근 북한의 4차 핵실험 등 지속적인 도발위협 속에서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2016년 강원도 통합방위 태세를 확고히 다지는 자리로서 김시성 도의회 의장, 민병희 교육감, 이중구 경찰청장, 고현수 2군단장, 3군단ㆍ8군단, 해군 1함대, 공군 8ㆍ18전투비행단을 비롯한 육ㆍ해ㆍ공군 등 각급 군부대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시장ㆍ군수, 시군경찰서장, 해양경비안전서장, 시군재향군인회장, 예비군 지휘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진행순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하여 노력한 개인 및 유관기관에 대한 표창에 이어서 국가정보원 강원지부의 '북한의 대남도발 전망', 강원도의 '2016 통합방위지원계획', 강원지방경찰청의 '경찰 안보태세', 2군단의 '통합방위태세 확립' 등의 보고와 함께 통합방위 관련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최문순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2년 앞으로 성큼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하여 민ㆍ관ㆍ군ㆍ경의 완벽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강조하면서 특히 금년 6월에 실시될 화랑훈련과 8월에 예정된 을지연습 간에 동계올림픽에 대비하여 대테러 및 국지도발 등 훈련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통합방위회의는 1997년 제정된 '통합방위법'에 근거하여 적의 침투ㆍ도발이나 그 위협에 있어서 국가총력전의 개념에 입각하여 지역 군부대와 검찰ㆍ경찰, 시군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은 물론 전방위적인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자 개최되는 지방회의로 매년 초에 개최한다.

한편 '제49차 중앙통합방위회의'는 지난 1월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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