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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치인트' 김고은, 박해진과 '달콤한 키스'

[데일리연합 남성현기자] 치즈인터트랩의 김고은과 박해진의 침대 키스신이 화제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극 '치즈인더트랩' 11회에서는 홍설(김고은)이 유정(박해진)과 재회하며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이날 홍설은 자기 앞에 유정이 나타나자, 홍설은 유정에게 달려가 안기며 눈물을 흘렀다.

홍설은 "지금은 집에 가기 싫다. 조금만 더 있으면 안 돼요?"라고 말한 뒤 유정과 드라이브를 하다 차 안에서 잠이 들고 말았다.

이어 다음날 홍설은 유정의 침대 위에서 일어나게 됐다.

이에 유정은 "많이 피곤했나보다. 나 한숨도 못잤는데 너 진짜 잘 자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유정은 홍설을 안고 누워 "이제 연락해도 돼?"라고 물으며 키스를 해 여심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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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태양 연구시설 나주 유치’, 나주 시민이 나섰다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무한 청정 핵융합에너지 연구시설의 나주 유치를 위한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나주시민추진위원회’가 4일 본격 출범했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나주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나주를 미래 청정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범시민 유치 활동에 나섰다. 출범식은 민간 공동위원장 위촉장 수여, 인공태양 홍보영상 상영, 인공태양 연구시설 나주 유치 결의문 낭독과 유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사회단체, 출향 향우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유치 열기를 입증했다.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나주시민추진위원회’에는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명예 위원장으로 참여한다. 윤병태 나주시장과 이재남 나주시의장이 공동위원장을, 민간 공동위원장은 조환익 전 한국전력 사장과 김성의 재광나주향우회장이 맡았다. 또 언론,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인사 150여 명이 추진위원으로 동참했다. ‘궁극의 무한 청정에너지’로 평가받는 인공태양은 태양의 에너지 생성 원리를 모방해 인공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