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0.6℃
  • 흐림강릉 4.6℃
  • 맑음서울 6.5℃
  • 맑음인천 6.6℃
  • 맑음수원 4.6℃
  • 맑음청주 5.3℃
  • 맑음대전 5.0℃
  • 흐림대구 6.8℃
  • 맑음전주 3.8℃
  • 흐림울산 8.8℃
  • 맑음광주 5.2℃
  • 흐림부산 9.2℃
  • 맑음여수 7.6℃
  • 흐림제주 10.5℃
  • 맑음천안 0.4℃
  • 흐림경주시 7.4℃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국제

20명 증인 중 17명 불출석…역대 최악 청문회

9일 열린 '최순실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마지막 청문회는 20명의 핵심 증인 중 안봉근이재만․우병우․최경희․조여옥․정송주 자매 등 16명이 출석하지 않아 역대 최악으로 기록됐으며, 시작부터 맥 빠진 청문회가 됐다.

이날 7차 청문회에 출석한 증인은 남궁곤 전 이화여대 입학처장과 정동춘 전 K스포츠 이사장 등 2명에 불과했고, 참고인으로는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만 참석했다.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던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구순성 대통령경호실 행정관은 국조특위 압력에 못이겨 이날 오후 청문회에 출석했다. 위증죄로 고발된 조 장관은 증인선서는 하지 않았다. 구 행정관은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경호실 경위로 '세월호7시간'을 풀어줄 핵심증인이다. 

조 장관은 문화계의 '블랙리스트' 존재에 대해 "예술인들 지원을 배제하는 그런 명단은 있었던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면서 사실상 인정했다.

한편, 국조특위는 이날 국조특위 활동기한 연장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의결했다. 국조특위 활동은 오는 15일로 종료되며,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가 의결하면 최장 30일 연장된다.

/아주경제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다보링크, 로드러너에 25억 전략적 투자 ‘지능형 네트워크 & AI 로봇설계 통합관제 플랫폼’으로 미래기술 현실화 선언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네트워크 보안 및 솔루션 전문기업 다보링크가 로드러너 플랫폼과의 전략적 융합을 전면에 내세우며, 단순 보안 와이파이 장비 공급 기업을 넘어 지능형 통신·보안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주가 하락과 재무적 불안정성으로 제기된 투자자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재무 건전성 강화, 투명한 IR 확대, 주주 친화 정책을 병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데 이어, 24일 총 25억의 전략적 투자로 로드러너와의 기술 병합을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다보링크가 로드러너를 품으려는 의미는 단순 협력이나 로봇 기술 제휴 차원을 넘어선다. 로드러너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 AI 기반 분석, 자동화 워크플로우 설계 기능을 갖춘 플랫폼 및 자동화 로봇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실시간 이벤트 처리와 통합 관제 환경 구축에 강점을 지닌다. 이미 산업현장에서 비즈니스 매출을 확장하고있다. 미래로봇 비젼만 제시하는 기업과 차별화된 이유가 민감시점에 다보링크가 로드러너와의 융합선택을 하게된이유다. 다보링크는 자사의 무선 네트워크 설계·구축·운영 전문성과 로드러너의 AI 분석 엔진 로봇통합 설계를 결합함으로써,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