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6 (월)

  • 구름많음강릉 10.9℃
  • 맑음서울 11.9℃
  • 연무인천 9.3℃
  • 구름많음수원 12.1℃
  • 맑음청주 11.8℃
  • 맑음대전 11.6℃
  • 맑음대구 12.4℃
  • 연무전주 10.4℃
  • 구름많음울산 11.6℃
  • 맑음창원 14.3℃
  • 연무광주 11.2℃
  • 구름많음부산 14.4℃
  • 맑음여수 11.1℃
  • 흐림제주 10.4℃
  • 구름많음양평 10.4℃
  • 맑음천안 11.2℃
  • 구름많음경주시 13.0℃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법꾸라지' 우병우, 특검 결국 구속영장 기각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구속영장이 밤사이 기각됐다.


법원은 범죄사실의 소명이 부족하고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연장되지 않는다면 이제 일주일 남은 특검의 우 전 수석 추가 수사는 사실상 어려워졌다.


법원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구속영장을 오늘 새벽 1시쯤 기각했다.


서울중앙지법 오민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사실에 대한 소명 정도와 법률적 평가에 대한 다툼의 여지 등에 비춰 구속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어제 법원에서 5시간 넘게 진행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이동했던 우 전 수석은 영장이 기각되면서 새벽 2시쯤 귀가했다.


앞서 특검은 우 전 수석에게 최순실 씨의 국정 개입 의혹을 묵인하고 방조한 혐의와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의 내사를 방해한 혐의를 적용했다.


또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문체부 직원 인사에 개입한 직권 남용 혐의도 영장에 적시했다.


반면 우 전 수석은 최순실 씨를 모르고 민정수석실 업무인 인사 검증을 했을 뿐 부당한 지시는 없었다고 맞선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은 민정수석실이 사정이나 인사 검증을 광범위하게 수행한다는 점을 고려해, 우 전 수석이 권한을 남용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영장이 기각되면서 최순실 씨의 비위를 묵인하고 방조한 의혹에 대통령이 관여했는지 밝히려던 특검의 수사 계획에도 제동이 걸렸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조철우 히어로애니 대표원장, 중원대 겸임교수 임용… '입시에서 실무까지'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디지털 콘텐츠 전문 미술교육 브랜드 ‘히어로애니미술학원’의 조철우 대표원장이 중원대학교 겸임교수로 임용됐다. 히어로애니는 조 원장이 2026년 3월 신학기부터 충청북도 소재 4년제 대학인 중원대학교 사회문화교양대학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겸임교수로 임용됐다고 밝혔다. 조 원장은 대학에서 ‘만화기초’, ‘움직임연구1’, ‘내러티브 콘셉트’ 등 3개 과목을 담당한다. 만화와 애니메이션 제작의 기본기부터 스토리 구성까지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임용은 조 원장이 지난 10여 년간 미대 입시 현장에서 축적한 만화·애니메이션 교육 노하우와 디지털 CG 교육 시스템이 학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조 원장은 대학 강의에서 현장 중심의 콘텐츠 제작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히어로애니의 강점인 ‘클립스튜디오(Clip Studio)’ 기반 디지털 CG 제작 과정을 대학 커리큘럼과 연계해 학생들이 졸업 후 곧바로 산업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교육업계에서는 이번 겸임교수 임용이 학원의 교육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대학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