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8 (수)

  • 흐림강릉 9.1℃
  • 서울 5.2℃
  • 인천 4.0℃
  • 수원 5.9℃
  • 청주 7.0℃
  • 대전 7.4℃
  • 대구 8.4℃
  • 전주 9.8℃
  • 울산 8.8℃
  • 창원 9.2℃
  • 광주 10.0℃
  • 부산 10.2℃
  • 여수 8.8℃
  • 제주 13.6℃
  • 흐림양평 6.4℃
  • 흐림천안 7.1℃
  • 흐림경주시 7.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북한 무인기, 성주 사드기지 촬영했다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지난주 강원도 인제군 야산에 추락한 채 발견된 무인기에서 성주 사드 기지를 촬영한 사진들이 쏟아져나왔다.


현재 군 당국은 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무인기의 정확한 발진 지점을 추적 중이다.


길이 1.8미터, 폭 2.4미터 크기의 무인기 내부에서 일제 고화질 카메라와 64GB 용량의 저장장치가 발견됐다.


저장장치에선 무인기가 이동하며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수백 장의 사진이 담겨 있었는데, 이 가운데 10장 정도는 경북 성주의 주한미군 사드 기지 상공을 비행하며 찍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드 발사대나 X-밴드 레이더 등 사드 장비를 구체적으로 식별할 수 있을 정도로 사진의 해상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사진은 대부분 산과 임야, 민가를 촬영한 것이어서 이번 무인기의 임무가 사드 기지 촬영으로 추정된다.


군 당국은 한 달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이는 정밀 분석작업을 통해 무인기의 최초 발진 지점과 정확한 성능을 밝혀낸다는 방침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길 낙상 넘어 고령자 우울증까지, 장마철 건강관리 패러다임 변화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년 봄철 강우량 증가 예측과 함께 고령층의 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 3월 중순부터 예년보다 잦은 비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특히 고령층은 낙상 사고 위험 증가는 물론 실내 활동 증가에 따른 우울감 등 복합적인 건강 문제에 노출될 우려가 커진다고 분석된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발표된 '고령자 건강 증진 종합 계획'에 따라 관련 지침 개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고령자 건강관리는 단순히 신체적 위험 요소를 넘어 심리적, 사회적 측면까지 아우르는 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비가 잦은 날씨는 외부 활동을 제한하여 신체 활동량 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근력 약화 및 면역력 저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더욱이 햇볕 노출 감소는 비타민D 결핍을 유발하여 골다공증 악화와 같은 만성 질환에 영향을 미 미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환경적 요인이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감을 심화시키고, 결국 우울증 발병률을 높이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고 분석했다. 질병관리청이 2025년 발표한 '고령층 주요 질환 현황'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층의 낙상으로 인한 응급실 내원율은 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