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6 (월)

  • 구름많음강릉 11.3℃
  • 연무서울 12.9℃
  • 연무인천 10.1℃
  • 구름많음수원 12.1℃
  • 구름많음청주 13.1℃
  • 맑음대전 13.0℃
  • 구름많음대구 13.4℃
  • 연무전주 11.7℃
  • 흐림울산 11.5℃
  • 맑음창원 13.7℃
  • 연무광주 13.0℃
  • 구름많음부산 13.0℃
  • 흐림여수 12.8℃
  • 흐림제주 10.1℃
  • 맑음양평 12.8℃
  • 구름많음천안 12.2℃
  • 흐림경주시 12.6℃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정부, 초고강도 부동산 대책 세운다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정부가 투기과열지구 지정 같은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쏟아냈다.


투기과열지구가 6년 만에 전격 부활했다.


이번에 지정된 투기과열지구엔 서울 전 지역과 과천, 세종시가 포함됐다.


앞으로 이 지역에선 재건축·재개발을 노린 분양권 거래가 대폭 제한된다.


질병 등 재건축 조합원 지위를 사고팔 수 있는 예외 조건들을 더 엄격하게 규제하고, 분양권 전매 금지 대상에 재건축은 물론 재개발 지분까지 포함시켰다.


또 일반분양뿐 아니라 조합원 분양권에 대해서도 5년간 재당첨을 금지하기로 했다.


주택담보대출 기준도 강화된다.


특히 강남 4구 등 서울 11개구와 세종시는 투기지역으로 중복 지정됐는데 이 지역은 앞으로 주택담보대출이 한 세대에 1건으로 제한된다.


투기과열지구와 투기지역 모두 LTV와 DTI가 각각 40%로 묶이는데, 투기지역을 피해 다른 지역에서 추가 담보대출을 받을 경우엔 LTV DTI가 30%까지 떨어진다.


정부는 여기에 3억 원 이상 주택을 거래할 때 자금조달계획을 반드시 신고하도록 해 세금탈루 여부 등을 조사하기로 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호르무즈의 비명, 1979년 오일쇼크 압도하는 '에너지 쓰나미' 몰려오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 세계 에너지 공급의 동맥이라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거대한 지정학적 소용돌이에 휩싸이며 21세기 최대의 경제 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이란이 해협 통행권을 담보로 '위안화 결제'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을 포함한 우방국들에 직접적인 군사적 기여를 요구하며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섰다. 현지 시각 14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란 고위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중 중국 위안화로 결제하는 경우에만 통행을 우선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수십 년간 지속된 '페트로 달러' 체제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미군과 이스라엘의 공동 군사 작전 이후 고립된 이란이 중국을 뒷배로 삼아 서방의 경제 제재를 무력화하려는 고도의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이 타국의 에너지 통로를 지키기 위해 모든 비용을 감당할 수는 없다"며, 한국, 일본, 영국 등 해협 이용률이 높은 국가들이 스스로 군함을 파견해 안보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수사를 넘어 우방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