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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글로벌 최초 중국 창조의 여객탑재 드론 시험 비행 성공, 올해안으로 출시할듯

 2월 6일 광저우 이항 드론 지휘 배치센터(广州亿航无人机指挥调度中心)에서

 이항(亿航)이‘이항 184(亿航184)’시리즈 자동운전 비행기 손님탑재 비행 테스트 영상 공포

세계 최초 여객 탑재가 가능한 드론이 중국 광저우시(广州市)에서 최초공개 비행을 진행했다. 2월 7일 호주 방송사(ABC)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승객들이 중국이 새로 연구 개발한 정교한‘이항184’의 비행기안에 앉아 안전띠를 매고 남은 일은 모두 이 자동운전의 비행체에 맡겨 처리하게 한다. 광저우 이항 지능기술 유한공사(广州亿航智能技术有限公司) 후화즈(胡华智) 수석 집행관은 “전통적인 비행체는 그 어느품종도 완전한 자동운전을 실현하지 못했다. 그러므로 이러한 비행체들이 보통인 생활과 아직 매우 먼 거리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우리의 시험비행 성공은 이전에 공상 과학 영화에서만 볼수 있는 정경이 현재 보통인과 매우 가까워지게 됐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항184’는 체중이 최다로 100kg되는 승객 한명을 싣고 100km시속으로 해평면 고도에서 연거푸 23분 비행할 수 있다. 이 공사는 이 드론이 이미 1천여차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드론의 설계 목표는 최고 50km시속의 7급풍을 견디는 것이라고 말했다. 소식에 따르면 이 모델의 드론 가격은 20만 내지 30만 달러이다.
보도에 따르면 2017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Dubai)가 중국 이항공사와의 시내 교통용 자동운전 공중 택시차 연구 개발합작 계획을 선포했다.
이 공사는 그들의 제품이 광활한 시장전망을 가지고 있다고 인정하고 있다. 이항지능공사의 슝이팡(熊逸放) 연합 창시자는 “이 드론은 사람들이 지면 교통을 피할 수 있게 하며 병자를 병원에 운송하는 긴급구조,한 섬에서 다른 한 섬에 가는 관광 등기타 용도에도 사용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이항지능공사는 최종 상업용 제품은 가능하게 올해 안으로 출시하게 된다고 말했다. 


澳媒称,世界上首款可载客的无人驾驶飞行器在中国广州市进行了首次公开飞行。
据澳大利亚广播公司网站2月7日报道,有了新研发的“亿航184”,乘客们只需坐进小巧的机舱,系好安全带,剩下的全部交给这架自动驾驶飞行器就可以了。
广州亿航智能技术有限公司的首席执行官胡华智说:“传统飞行器没有一款能够实现完全自动驾驶,所以它们距离普通人的生活仍然很遥远。”他说:“我们今天试飞成功意味着以往只有在科幻电影里才能看到的情景现在离普通人非常近了。”
报道称,“亿航184”能够搭载一名体重最多达到100公斤的乘客以100公里的时速在海平面高度续航23分钟。该公司说这款无人机进行了上千次的测试,它的设计目标是能够承受最高50公里时速的7级风。据悉,这款无人机的价格为20万到30万美元。
报道称,2017年,迪拜宣布计划与亿航智能合作研发用于市内出行的自动驾驶空中出租车。
报道称,这家公司认为他们的产品拥有广阔的市场前景。亿航智能的联合创始人熊逸放说:“(这款无人机不仅能够)帮助人们躲避地面交通,而且可以用于其他用途,比如紧急救援,比如把病人送到医院,比如旅游,从一个岛到另一个岛。”亿航智能说,最终的商用产品可能将在年内进入市场。

/光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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