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성들의 외국적 배우자들중 중국인이 1463명으로 첫자리
한국 여성가족부가 3월 5일 발포한 숫자에 따르면 2015년을 기준으로 한국여성들의 외국적 배우자들중 중국인이 1463명으로 첫자리를 차지하고 미국(1377명), 베트남(565명)이 그뒤를 이었다. 이에 앞서 2015년 한국 여성 외국적 배우자들중 미국이 1612명으로 첫자리를 차지하고 중국(1434명)과 일본(808명)이 그 뒤를 이었다.
3월 6일 한국 아주경제(Aju Business Daily)사이트가 ‘중국 남자가 매우 인기 높다! 한국 여성외국적 배우자들중 중국인 최다’라는 제목으로 실은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경제발전 및 중국 남성들의 탄탄한 경제력이 한국 여성들의 외국적 배우자들중 중국인들이 점차 증가하게 된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이 인정했다.
한국인 안여사는 2016년 중국 상하이 상인과 결혼했는데 결혼원인을 물었을때 안여사는 “그가 잘난 외모에 나이가 젊고 전도가 유망하며 성격도 부드럽다. 비록 우리가 문화 등 차원에서 차이가 있지만 지금 바로 극복하는 중이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외 한국 남성 외국적 배우자들중 베트남 여성이 첫자리를 했다.
韩媒称,据韩国女性家族部5日发布的数据,以2016年为准,韩国女性外籍配偶中,中国人以1463人居首,随后为美国(1377人)和越南(565人),在此前的2015年,韩国女性外籍配偶中美国以1612人居首,中国(1434人)和日本(808人)紧随其后。
韩国《亚洲经济》网站3月6日以《中国男人很吃香! 韩国女性外籍配偶中国人最多》为题报道称,分析认为,中国的经济发展以及中国男性雄厚的经济实力成为韩国女性外籍配偶中中国人逐渐增加的主要原因。
韩国人安女士2016年与中国上海商人结婚,当被问及结婚原由时安女士表示:“他拥有帅气的外表、年轻有为,性格也很温柔,虽然我们在文化等方面仍存在差异,但正努力克服困难。”
报道称,此外,在韩国男性的外籍配偶中,越南女性位居榜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