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미국을 방문중인 한국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 정의용(가운데)은 워싱톤 백악관에서 조선(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한국측에 위탁한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의 조속한 만남을 바란다는 의사를 미국에 전했으며 트럼프는 5월전에 김정은과 만나는데 동의했다고 표시했다

3월 8일, 미국을 방문중인 한국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 정의용은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한국측에 위탁한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의 조속한 만남을 바란다는 의사를 미국에 전했으며 트럼프는 5월전에 김정은과 만나는데 동의했다고 표시했다.

정의용은 백악관에서 트럼프에게 일전 한국 특별사절단이 조선을 방문한 상황을 통보한 후 뉴스매체에 상술 입장을 밝혔다. 정의용은 또한 김정은이 한국 특별사절단을 회견 시 반도비핵화 및 진일보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피면할 것이라는 약속을 트럼프에게 전했다고 표시했다.

정의용은 트럼프는 한국측의 통보에 감사를 표하고 나서 5월전에 김정은을 만나 ‘항구적인 비핵화 실현’의 목표를 추진할 것이라고 표시했다고 말했다. 정의용은 또한 한미 쌍방은 “(조선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가능성을 시험해보기위한 외교적 과정을 지속하는 데 대해 낙관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이번 달 5일과 6일, 평창동계올림픽기간 김정은이 특사를 파견하여 한국을 방문한 답방으로 한국 대통령 문재인이 파견한 정의용이 인솔한 특별사절단이 조선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