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2.3℃
  • 구름많음강릉 2.7℃
  • 서울 -0.9℃
  • 흐림인천 0.4℃
  • 흐림수원 0.6℃
  • 흐림청주 2.2℃
  • 흐림대전 2.7℃
  • 맑음대구 3.6℃
  • 구름많음전주 2.1℃
  • 맑음울산 2.9℃
  • 구름조금광주 4.3℃
  • 구름많음부산 4.3℃
  • 구름조금여수 4.1℃
  • 구름많음제주 8.8℃
  • 흐림천안 1.2℃
  • 맑음경주시 2.3℃
  • 구름많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국제

벨기에 바(bar)들, 맥주컵 지키기에 혈안

벨기에 바(bar)들, 맥주컵 지키기에 혈안
 
벨기에 바(Bar)들이 맥주컵을 기념품삼아 가져가는 관광객들을 제지하기 위한 기발한 방법들을 쏟아내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벨기에의 유명한 바와 커피숍들이 맥주컵을 기념품으로 가져가는 관광객들 때문에 매해 수많은 컵을 잃어버리고 있다고 보도하며 이에 대해 다양한 궁리책들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벨기에 맥주잔은 맥주가 가장 맛있게 지속될 수 있도록 맥주 종류에 따라 형태와 사이즈가 다양한 것으로 유명하며 많은 관광객들이 기념품으로 가져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가디언
 
벨기에 브뤼헤(Bruges)에 위치한  Bruges Beerwall cafe 대표 Philip Maes는 매해 4천개의 컵을 분실하는 문제로 맥주 컵 아래에 알람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언급하며, “몇몇 소비자들은 그들이 맥주를 마실 때 컵은 선물로 가져가도 되는지 생각한다.”고 전하며 이 같은 알람 시스템으로 €4,000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겐트 (Ghent)에 위치한 Dulle Griet의 Alex Devriendt는 벨기에 일간지  Nieuwsblad에 맥주컵을 지키기 위한 특별한 방법을 전하기도 했다. 500개의 다른 맥주를 제공하는 이 곳은 고객들이 맥주를 마실때 그들의 신발을 임시 보관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Devriendt는 “맥주를 마시는 고객들의 신발을 바구니에 담아 천장에 매달아 두는데 현재 이 바구니가 명물로 자리를 잡았다.”며, “이것은 우리 입장에서는 컵에 대한 보증금인 셈이다.”고 밝혔다. 
 
한편 관광객들이 벨기에 브뤼헤에서 가장 갖고 싶어하는 맥주컵은 도시 중심의 맥주 공장 Brugse Zot이 새겨진 컵인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 행감 실효성 강화 위한 법 제개정 촉구 ‘눈길’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은 12일 제주 그랜드 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관련 처벌 규정을 대폭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문 의장은 이날 ‘지방자치법’의 행정사무감사ㆍ조사에서 정당한 이유 없는 서류제출 요구 거절 또는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거부에 대한 처리 규정을 ‘국회증언감정법’상 국정감사와 비교하며 지방의회의 처벌 규정을 국회 수준으로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현행법상 국회는 안건 심의나 국정감사ㆍ조사에서 증인의 정당한 이유 없는 불출석이나 서류제출 요구 거절, 선서 또는 증언·감정의 거부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위증한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반면, 지방의회는 행정사무감사 또는 조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관계 공무원 등의 정당한 사유 없는 서류 미제출,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의 거부에 대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거짓 증언을 한 사람에 대해서도 고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