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난성 웨양시 췬산구(湖南省岳阳市君山区) 장강 연안에서

촬영한 정리 녹화를 회복한후의 화룽(华龙) 콘크리트 모래 자갈 부두

3월 19일 일본 후지산케이 비즈니스 신문(富士产经商报)사이트가 미쓰비시 종합연구소(三菱综合研究所)  이노세 준예(猪濑淳也) 연구원의 ‘중국 성장관건은 장강경제대’라는 제목의 문장을 실었다.

문장에 따르면 중국이 제정한 국내 발전계획,’13차 5개년 계획은 2020년까지의 발전계획으로서 그의 핵심내용은 ‘양횡삼종(两横三纵)’도시화전략이다. 그중 최근연간 주목받는 횡축의 하나가 장강통로(长江通道)로서 그중에는 상하이, 쟝수성(江苏省),저쟝성(浙江省),안후이성(安徽省), 쟝시성(江西省), 후베이성(湖北省), 후난성(湖南省),충칭시(重庆市),스촨성(四川省), 윈난성(云南省)과 구이저우성(贵州省)등 11개 성들과 시들이 포함됐다. 

주목할 점은 장강경제대 및 그들의 핵심 장강삼각주의 발전계획이 특별히 하이테크 창의성을 강조한 것이다. 사실상 중국의 많은 창의성은 장강 경제대에서 이루어졌으며 이 지구의 벤처 투자기구 수량과 출자 프로젝트 금액이 전국의 절반이상을 차지했다.

장강 경제대 국가급 시범 개발구 건설계획은 중국 국가 발전과 개혁위원회가 2016년에 제출한 것으로 주요 내용의 하나는 창의성 추동발전을 추진하는 것이다. 발전계획에 따르면 장강 경제대는 장강 하류, 중류 및 충칭(重庆)부터 청두(成都)까지의 3개 군체로 나누는데 산업 승급 실현 취지의 ‘중국제조 2025’중의 10대 산업들이 각기 이 3개 군체와 관련되어 있다.  

현상태로 보면 중국의 창의성개혁이 매우 활약적으로 일본보다 더 빠르다. 장강 경제대 발전계획은 중국이 연해지구 발전에 비해 굼뜬 내륙지구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볼수 있다. 

중국의 40% 인구와 경제를 집중한 장강 경제대가 바로 성장 지구의 중심에 처해 있어 이 지구가 바로 개혁을 통해 상품과 서비스를 소비자 수요를 더 빠르게 더 좋게 만족시키킴을 실현하는 중이라고 인정할 수 있다.

문장에 따르면 중국의 창의성 혁신 정책이 향후 장기간 발전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서 계속 주목할만하다. 

日本《富士产经商报》网站3月19日刊登三菱综合研究所研究员猪濑淳也的《中国成长的关键是“长江经济带”》一文，文章表示，中国制定了国内发展计划——“十三五”规划是中国到2020年的发展计划，其核心内容之一是“两横三纵”城市化战略。其中，近年受到关注的是横轴之一的长江通道，这一带被称为“长江经济带”，包括上海市、江苏省、浙江省、安徽省、江西省、湖北省、湖南省、重庆市、四川省、云南省和贵州省等11个省市。

文章称，值得注意的是，长江经济带及其核心长三角的发展计划特别强调了科技创新。实际上，中国很多创新是在长江经济带实现的，这一地区的风险投资机构数量和出资项目金额占全国的一半以上。

文章称，建设长江经济带国家级转型升级示范开发区的计划是中国国家发展和改革委员会于2016年提出的，主要内容之一是推进创新驱动发展。根据发展计划，长江经济带被分为长江下游、中游以及重庆至成都三个集群，旨在实现产业升级的“中国制造2025”中的十大产业等分别与这三个集群相关联。

文章称，从现状来看，中国的创新十分活跃，比日本的速度还快，长江经济带发展计划可以视作中国为激活比沿海地区发展迟缓的内陆地区经济而制定的政策的一环。

文章表示，集中了中国40%的人口和经济的长江经济带正处于成长地区的中心，可以认为这一地区正在通过创新实现商品和服务更快更好地满足消费者需求。

文章认为，中国的创新政策是决定今后长期发展的重要因素，值得继续关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