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최근 개발 및 출범한 최신타입 스마트폰 ‘아리랑171’
6월 27일 중국 앙시재경(CCTV-2财经)보도에 따르면 근일 북한(조선)은 원산관광구 구축에 모든 힘을 쏟고 있다. 북한의 세계에 향한 ‘대문 활짝 열기’의 중요한 한 조치로 이 관광구는 어떤 모양일까?
원산시는 평양에서 대략 180 km되는데 이 도시 남부의 갈마반도 해안선은 매우 평탄하며 북한의 저명한 천연 해수욕장 ‘명사10리’ 백사장이 바로 이곳에 있다. 부근에는 또 국제공항도 있어 이 도시는 북한에서 가장 좋은 항구와 해안도시라 할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관광구 면적은 수백ha에 달하며 신규시설들로는 10여개 호텔, 해수욕장, 노천 무대 및 민족문화 체험구 등이 있다.
한국매체가 공포한 화면을 보면 북한의 저명한 풍경구 ‘명사10리’해산을 중심으로 호텔, 리조트 등 오락시설 건설공사가 이미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한국매체에 따르면 북한은 관광업 발전을 통해 더욱 많은 외국 관광객과 투자를 흡인하여 북한 경제 진흥을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북한 민중 현대화 생솰도 외계의 각별한 주목을 받고 있다. 평양 기차역 광장에서는 도처에서 ‘머리를 숙인 사람’들을 포착할 수 있다. 거리에는 휴대폰을 거는 동시에 급급히 걸어가는 행인들도 도처에서 보인다.
한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2016년부터 북한은 선후로 약 400만대 휴대폰을 개통하여 ‘손바닥 생활’이 북한 민중 특히 젊은이들중 살그머니 흥기하고 있다.
이것은 북한이 최근 개발 및 출범한 최신타입 스마트폰 ‘아리랑171’이다.
조사에 따르면 북한은 현재 총체로 약 400만명 휴대폰 사용자들이 있으며 스마트폰 사용자들고 갈수록 늘고 있다. 특히 젊은이들중에서는 현재 바로 스마트폰 사용 열풍이 일고 있다.
近日,朝鲜倾力打造的元山旅游区,已经初见雏形。作为朝鲜向世界“敞开大门”的重要一步,它到底是什么样的呢?
元山市,距平壤大约180公里,其南部的葛麻半岛海岸线十分平缓,朝鲜著名的天然浴场“明沙十里”沙滩就位于此地,附近还新建有一座国际机场,可以说是朝鲜最好的港口和海岸城市。
报道称,该旅游区占地面积达数百公顷,新增设施包括:十几栋宾馆、海滨浴场、露天舞台以及民族文化体验区等。
从韩媒公布的画面来看:以朝鲜著名景区“明沙十里”海岸为中心,酒店、度假村等游乐设施的建设工程已初见雏形。
韩媒称,朝鲜希望借发展旅游业,吸引更多外国游客和投资,以振兴朝鲜经济。
与此同时,朝鲜民众现代化的生活,也备受外界关注。在平壤火车站的广场上,随处能捕捉到“低头族”的身影;在街道上,一边接打手机、行色匆匆的路人也随处可见。
据韩媒报道,从2016年开始,朝鲜先后开通了约400万部手机,“掌上生活”在朝鲜民众、特别是年轻人当中悄然兴起。
这是朝鲜最近研发推出的新款智能手机“阿里郎171”↓↓↓
调查显示,朝鲜目前共有约400万的手机用户,使用智能手机的人越来越多;特别是在年轻人当中,正在掀起一股使用智能手机的热潮。
/央视财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