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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GHB, 매년 늘어나는 실종아동 찾아 나서

고호범 대표, "오랜 숙원 사업중 하나일 뿐"

 

(주)GHB(대표이사 고호범)가 실종 아동과 실종 장애인을 찾는 일에 적극 나서며 타인에 무관심한 요즘시대에 신선한 경종을 울리고 있어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하루 약 220여명, 년 간 약 8만 여명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매일 실종되는 사람의 숫자다. 이에 고호범 대표는 자신의 오랜 숙원인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로 실종 아동 및 장애인을 찾는 일에 나선 것.  

 

GHB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광고 플랫폼 회사다. 회사 시스템에 접속한 유저(소비자)가 광고를 시청하고 나면 그 보상으로 AD포인트를 주는 방식이다.

 

전 세계 23개국에 3만5천여 명의 유저를 확보한 지에치비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실종 장애인들의 사진을 앱을 통해 유저들이 볼 수 있도록 해 실종자를 찾는다.


 

 

 

(주)GHB 고호범 대표이사는 “저와 지에이치비의 오랜 숙원 사업 중 하나가 실종자를 찾는 일”이라며 “소중한 가족을 잃어버린 분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좀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위해 지에이치비가 함께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첫걸음으로 보건복지부 산하 실종아동 전문기관과 연계한 미아 및 실종 장애인 찾기 캠페인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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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국회조찬기도회, 초당적 회복의 시험대…기도를 넘어 책임 정치로 이어질 수 있나

오는 4월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국회조찬기도회가 단순한 종교행사를 넘어 한국 정치의 회복 가능성을 가늠하는 상징적 장면으로 부상하고 있다. 공개된 행사 안내에 따르면 이번 기도회는 여야 기독 국회의원들이 함께 모여 국가와 국회, 사회 각 분야를 위해 기도하는 자리로 진행되며, 설교는 안산 꿈의교회 김학중 목사가 맡고, 지도위원으로 이성용·장헌일·양성전 목사가 참여한다. 행사 성격만 놓고 보면 정기적인 신앙 모임이지만, 현재의 정치 현실을 감안하면 그 의미는 훨씬 무겁다. 이번 국회조찬기도회가 주목받는 이유는 분명하다. 국회는 지금 한국 사회에서 가장 낮은 신뢰를 받는 공적 기관 중 하나다. 국가 공식 지표인 기관신뢰도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회 신뢰도는 26.0%로 주요 기관 가운데 가장 낮았다. OECD도 2025년 발표에서 국가의회에 대한 신뢰가 37% 수준이라고 제시했는데, 한국 사회에서 국회에 대한 체감 불신은 이보다 더 뚜렷하게 드러난다. 정치가 국민의 삶을 조정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장이 아니라, 오히려 갈등을 증폭시키는 공간으로 인식되는 상황에서, 국회 안에서 열리는 기도회는 곧 “정치가 아직 스스로를 돌아볼 능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