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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기도 안양시 '베리필라테스' 이재성 대표, 체형 교정과 인재 양성을 동시에!

재활 등 건강하고 올바른 체형을 목적으로 운동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질 높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튜디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 베리필라테스 이재성 대표 인터뷰

 

Q 베리필라테스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베리필라테스 대표 이재성입니다. 베리필라테스 스튜디오는 1:4 소그룹레슨, 개인, 듀엣, 트리플레슨 등 회원들에게 질 높은 운동 수업을 제공하며 재활, 불균형 체형, 부분 통증 개선 등 건강하고 올바른 체형을 목적으로 운동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튜디오입니다. 또한 단순 샵 혹은 스튜디오, 운동센터로만 운영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 국제KEPA필라테스협회 안양지사로 필라테스 강사로서 활동하고자 하는 분들을 양성할 수 있는 교육도 프로세스도 진행합니다.

 

Q 베리필라테스를 설립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A 어렸을 때 야구, 축구, 골프 등 각 분야의 구기종목을 접하고 취미로도 활동하며 평범하게 지내다가 30대가 들어서자 어느 한순간 십자인대 파열로 회복 기간을 갖던 중, 체중이 증가하고 수술로 인해서 다리근육은 쇠약해지면서 체형 또한 불균형해졌습니다. 그로 인해 재활 기간을 거치고 필라테스라는 운동을 접하게 됐는데 여러 소도구와 기구로 몸의 근력, 유연성, 통증 부분을 개선해나가며 필라테스의 운동에 있어 매력을 크게 느끼던 중, 제가 직접 느꼈던 부분을 다른 분들에게도 전하고 싶은 동기부여가 가장 크게 작용하여 베리필라테스를 설립하게 됐습니다.

 

 

 

Q 베리필라테스 운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점은 무엇일까요?

A 회원분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도록 센터를 문제없이 잘 운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베리필라테스의 특장점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A 단순 운동시설 목적으로만이 아닌 지도자 양성 부분까지도 쾌적한 환경에서 섬세하고 정밀하게 최상의 교육을 진행한다는 점과 센터 내의 회원분들과 수강생에게 레슨해 주시는 강사님들의 실력, 경력, 서비스 면에서 다른 업체와 센터에 견주어도 비교되지 않는 점이 장점일 것 같습니다.

 

 

 

Q 베리필라테스 설립 후 가장 보람 깊었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으시다면?

A 센터를 많은 분들이 이용해해주신 후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불편했던 부분이 개선됐다고 연락해 주실 때와 저희 스튜디오 강사님들을 다시 한번 찾아주실 때가 가장 보람 깊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에 대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만족하실 수 있도록 최상의 환경과 레슨 서비스를 목표로 꾸준히 발전해 나아가며, 필라테스하면 저희 스튜디오를 찾을 수 있게끔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스마일키즈 예비초등부 수업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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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 널부러진 닭 위생 관리 '논란'... 본사는 책임 전가?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곽중희 기자 | 최근 교촌치킨의 한 가맹점에서 발생한 위생 관리 문제가 인터넷 카페와 온라인 뉴스 제보 플랫폼 제보팀장을 통해 알려진 후 교촌치킨에 대한 소비자들의 비난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제보팀장에 따르면, 지난 3월 서울에 위치한 교촌치킨의 한 점포에 방문해 치킨을 사려던 제보자 A씨는 닭들이 매장 바닥 위 비닐봉지 위에 널브러져 있었고 직원들이 그 닭들을 양념하고 튀기는 현장을 목격했다. 충격을 받은 제보자는 이 사실을 알리고자 한 인터넷 카페에 올렸고 이후 교촌치킨 담당자가 찾아와 글을 내려달라며 봉투에 교촌치킨 쿠폰 10장과 현금을 줬고 결국 카페에 올린 글은 내려가게 됐다. 데일리연합 취재 결과, 이번 사건에 대해 교촌치킨 관계자는 "먼저 (제보팀장이 배포한 내용에서) 사실이 아닌 부분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며 "카페에 올라간 글을 삭제해달라는 요청은 하지 않았으며, 쿠폰과 소액의 현금은 단지 충격을 받았을 제보자분께 죄송한 마음에 소액의 성의를 표현해 드린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제보자의 요구대로 해당 가맹점에 대한 제재로 영업정지(3일)과 특별교육 입소(2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