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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아디아김 작가, 오스트리아 ‘구스타프 클림트 빌라 & 아뜰리에’ 작품전시

한국작가국제미술전 4월18일~4월22일, 아디아김 작품 관심 집중
현대미술작가 ADIA KIM, ADAGP 글로벌저작권자연합회에 등록된 K 아티스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빛 에너지를 표현한 액션페이팅 작품으로 잘 알려진 현대미술작가 아디아김이 오는 4월 18일에서 22일까지 오스트리아 구스타프 클림트 빌라 & 아뜰리에서 열리는 한국작가국제미술전에 참여한다.

 

아디아김 ADIA KIM 작가는 ADAGP 글로벌저작권자연합회에 등록된 아티스트로 국내 뿐만아니라 해외 갤러리스트, 콜렉터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K아트 화가이다.

 

황금빛 작품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의 집이자 아뜰리에인 클림트 빌라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오스트리아 국가 사적지이다. 클림트가 살아 생전 사용하던 미술 화구들과 생활 가구들이 잘 보존되어 있어 많은 전세계 미술 애호가들의 즐겨찾는 공간으로 유명하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구스타프 클림트 빌라에서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한국 갤러리 배드보스 아트 플레이스와 독점 계약한 첫 한국 전시로, 아디아김 작가를 비롯한 한국 작가 30인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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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스 후 기획) “국가폭력, 끝까지 책임 묻는다”…공소시효 배제 선언이 던진 한국 사회의 전환점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국가가 행사한 폭력은 어디까지 책임을 물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오랜 시간 한국 사회에서 반복되어 왔다. 그러나 그 질문은 늘 과거사 정리라는 틀 안에 갇혀 있었고, 법적 책임과 제도적 구조로 확장되지 못한 채 제한적인 해결에 머물러 있었다. 제주 4·3 희생자 유족들과의 자리에서 제시된 공소시효와 민사상 소멸시효 배제 방침은 이러한 흐름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선언으로 읽힌다. 단순히 과거 사건을 재평가하는 수준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고 권력의 책임 구조를 새롭게 설계하겠다는 방향이기 때문이다. 제주 4·3은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국가폭력 사건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념 대립과 권력의 충돌 속에서 수많은 민간인이 희생됐고, 이후 수십 년 동안 진실 규명과 명예 회복은 제한적으로만 이루어졌다. 국가폭력이라는 개념 자체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시기에는 피해 사실조차 기록되지 못하거나 왜곡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역사적 경험은 단순한 과거의 비극이 아니라, 국가 권력이 통제되지 않을 경우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남아 있다. 이번 논의의 핵심은 국가폭력 범죄를 일반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