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2.19 (수)

  • 맑음동두천 -8.7℃
  • 맑음강릉 -3.8℃
  • 맑음서울 -5.3℃
  • 맑음인천 -4.8℃
  • 맑음수원 -8.0℃
  • 맑음청주 -4.6℃
  • 맑음대전 -5.8℃
  • 맑음대구 -3.3℃
  • 맑음전주 -3.4℃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2.9℃
  • 맑음부산 -2.9℃
  • 맑음여수 -1.6℃
  • 흐림제주 4.1℃
  • 맑음천안 -8.1℃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아디아김 작가, 오스트리아 ‘구스타프 클림트 빌라 & 아뜰리에’ 작품전시

한국작가국제미술전 4월18일~4월22일, 아디아김 작품 관심 집중
현대미술작가 ADIA KIM, ADAGP 글로벌저작권자연합회에 등록된 K 아티스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빛 에너지를 표현한 액션페이팅 작품으로 잘 알려진 현대미술작가 아디아김이 오는 4월 18일에서 22일까지 오스트리아 구스타프 클림트 빌라 & 아뜰리에서 열리는 한국작가국제미술전에 참여한다.

 

아디아김 ADIA KIM 작가는 ADAGP 글로벌저작권자연합회에 등록된 아티스트로 국내 뿐만아니라 해외 갤러리스트, 콜렉터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K아트 화가이다.

 

황금빛 작품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의 집이자 아뜰리에인 클림트 빌라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오스트리아 국가 사적지이다. 클림트가 살아 생전 사용하던 미술 화구들과 생활 가구들이 잘 보존되어 있어 많은 전세계 미술 애호가들의 즐겨찾는 공간으로 유명하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구스타프 클림트 빌라에서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한국 갤러리 배드보스 아트 플레이스와 독점 계약한 첫 한국 전시로, 아디아김 작가를 비롯한 한국 작가 30인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여수시의회, 제243회 임시회 폐회... 건의안, 조례안 등 23건 의결·처리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여수시의회는 2월 18일 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8일간 열린 제24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비롯해 건의안·조례안 등 총 23건의 안건이 가결 및 처리됐다. 제2차 본회의 건의안으로는 ‘복합 위기에 처한 여수국가산단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등 촉구 건의안’과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개정 및 '지방의회법'제정 촉구 건의안’ 2건이 처리됐다. 5분 발언에서는 총 8명의 의원이 △웅천 거점형 마리나 TF팀 구성 제안 △여수시 섬길 보존 및 자원화를 위한 정책 제안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방향에 대한 제언 △지역 역사적 가치 보존과 활용을 위한 제언 △묘도 기회발전 특구 활용 관련 지역사회 공동 마련 촉구 △율촌면 도성마을 농촌공간 조성사업 내실있는 추진 제안 △동백노인복지관 건립사업 시정부의 적극적 추진 요청 △민생회복 지원을 위한 여수시의 결단 촉구에 대한 주제로 제안했다. 백인숙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 한해 시정부가 추진할 주요업무계획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