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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교육컨설팅, 대구와 광주 입시컨설팅 상담실 운영

매니지먼트 입시컨설팅과 학습컨설팅 전문 알찬교육컨설팅(대표 전관우, 1544-3813, rafjeon.blog.me)은 광주와 대구에서도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알찬교육컨설팅은 서울대치동상담실(서울 강남구 삼성로 72길 64)을 비롯하여 서울역삼동상담실(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52 강남파이낸스센터(GFC)), 서울광화문상담실(서울 중구 세종대로 136 서울파이낸스센터(SFC)), 서울여의도상담실(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TWO IFC) 등 서울 지역의 네트워크를 완성한 데 이어, 지방에서는 대전둔산상담실(대전 서구 월평북로 85 학산빌딩)과 부산센텀상담실(부산 해운대구 센텀서로 30 KNN타워)을 직영하고 있다. 

서울에서만 상담을 받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대전과 부산에서 이미 운영을 하고 있으나, 대구와 광주의 학생과 학부모를 위하여 임시상담실을 운영한다. 대구수성상담실(대구 수성구 만촌동)과 광주서구상담실(광주 서구 치평동)을 운영하며 부산문현혁신지구상담실(부산 남구 문현동 BIFC)을 계획중에 있다고 밝혔다. 

전관우 대표는 “아직은 수요가 많지 않아 임시로 대구와 광주에서 운영을 하지만 안정화가 되면 정식 상담실을 직영할 것이며 빠른 시간내에 부산 문현 혁신지구의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상담실 설치를 완료하여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완성해 지방에서도 대치동의 컨설팅상담을 받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희연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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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국 칭다오와 해양물류 협력 본격화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대한민국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항로가 제주경제의 새로운 물류 통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제주도 방문단이 칭다오 현지 물류현장을 직접 살피고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제주도는 15일 중국 칭다오시 방문 첫 일정으로 현지 수출기업 간담회와 aT물류유한공사 시찰을 통해 제주-칭다오 정기항로의 실질적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16일 제주–칭다오 정기항로 취항식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방문에는 제주도와 경제계, 공공기관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양 지역 간 물류·항만·통상 현장을 살피고 지속가능한 교류 기반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영훈 지사 주재로 열린 수출입 관계자 간담회에서는 제주-칭다오 신규항로 개설 배경을 설명하고 직항로 이용과 물동량 확대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는 제주도 관계자와 제주상공회의소,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 바이오기업협회, 어류양식수협, 양돈농협 등 주요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중국측에서는 김윤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칭다오무역관장, 한승희 칭다오 aT물류유한공사 법인장, 이대우 주칭다오한국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