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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농림축산식품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계기 한-짐바브웨 농업협력 확대 논의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최형석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월 4일 오후 서울에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앤시어스 종웨 마수카(Anxious Jongwe Masuka) 짐바브웨 국토·농업·수산·농촌개발부 장관을 만나 그간의 양국간 농업협력을 평가하고 향후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짐바브웨는 2010년부터 한-아프리카 농식품 기술협력 협의체(KAFACI)에 참여해 왔으며, 2016년에는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에도 참여하는 등 농업 분야에서 한국과 오랜 협력 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또한 양국은 이번 정상회의 부대행사인 농업 컨퍼런스(6월 5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케이(K)-라이스벨트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이며, 짐바브웨의 식량 문제 해소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송 장관은 그간 짐바브웨가 비료 공급망 다각화, 농기계 발전, 식품 가공 산업 육성 등의 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 의사를 밝혀온 만큼 한국 농기자재 등이 아프리카의 농업 생산에 널리 이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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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