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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알리익스프레스, 신선 식품 그룹딜..고객 반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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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Venue 복숭아, 감귤, 자몽 등 신선 과일 호평, 1인 가구에도 높은 인기..빠른 마감 행렬
- 알리익스프레스 "신선식품 카테고리, 재구매율 높아... 품질관리에 신경"

서울, 한국 2024년 7월 30일 /PRNewswire=연합뉴스/ -- 알리익스프레스가 K-Venue(이하 케이베뉴) 내에서 매월 다양한 카테고리의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신선식품에 대한 반응이 뜨거운 것으로 알려졌다.

알리익스프레스 케이베뉴 신선식품 그룹딜 배너


알리익스프레스 케이베뉴 신선식품 그룹딜 배너

알리익스프레스는 천억 페스타, 알급날 프로모션, 브랜드데이, 천원딜 등 여러 이벤트로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중 매달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된 공동구매 '그룹딜' 프로모션이 화제다. 특히 최근에는 'Dole 루비 자몽'부터 '제주감귤농협 하우스감귤', '햇사레 복숭아' 등 여러 신선 과일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빠른 마감 행렬이 이어지며 신선 과일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입증됐다. 식품 그룹딜은 몇 시간이 채 안 된 시점에 마감을 달성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고객들의 생생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루비 자몽 구매에 성공한 고객은 "자몽 8개 빛깔도 다 너무 예쁘고, 단맛과 신맛의 완벽한 조화부터 자몽 알갱이가 톡톡 터지는 식감이 일품이다"고 극찬했다. 또한 햇사레 복숭아를 구매한 고객은 "햇사레 복숭아 맛있기로 유명한데 저렴하게 구매하고 엄청 빠르게 배송받았다"며, "말랑말랑한 복숭아로 상품 품질이 너무 좋았고, 정말 달콤한 물복이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알리익스프레스 신선 식품은 대학생을 비롯한 직장인 등 1인 가구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알리 그룹딜 공동구매 참여만 기다려진다", "비싸서 먹기 힘든 과일을 한끼 식사보다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 너무 만족한다", "혼자 먹으려고 두세개 구매하자니 너무 비싸서 과일 사는 게 어려웠는데, 알리 공동구매로 싼 가격에 좋은 질의 과일을 먹을 수 있어 너무 좋다" 등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조으리 신선식품 담당 MD는 "신선식품은 재구매율이 높은 카테고리인 만큼, 첫 구매가 재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의 식품 구매가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고품질 고단가 상품을 저렴하게 만나보실 수 있도록 스펙트럼을 더욱 넓혀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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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특별재난지역 건의…"신속한 국고지원 절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가평군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대규모 피해와 관련해 국회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했다. 군은 이번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인명 피해는 물론 도로와 교량 붕괴, 주택과 차량 침수 등 광범위한 재산 피해가 누적되며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태원 군수는 20일 수해 현장을 찾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와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가평지역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해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현장에서 서태원 군수는 “현재 가평군은 군의 자체적인 복구 역량만으로는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정부 차원의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국고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폭우로 가평군 전역에서는 21일 9시 현재 △사망 2명, 실종 4명, 부상 3명, 고립 37명 △도로 및 교량 붕괴 △건물과 차량 침수 △토사 유출 등 다수의 피해가 접수됐다. 군은 주민 안전 확보와 응급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항구적인 재해 예방 대책 마련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