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8 (일)

  • 흐림동두천 3.5℃
  • 맑음강릉 6.5℃
  • 구름많음서울 4.9℃
  • 맑음인천 5.7℃
  • 구름많음수원 5.2℃
  • 흐림청주 7.1℃
  • 구름많음대전 6.9℃
  • 구름많음대구 5.6℃
  • 구름조금전주 7.3℃
  • 맑음울산 6.6℃
  • 흐림광주 8.4℃
  • 맑음부산 7.3℃
  • 맑음여수 7.6℃
  • 구름많음제주 10.5℃
  • 흐림천안 5.2℃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6.7℃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시민단체, 한수원 사장 '중대 재해위반'으로 고발

- 시민단체 한울원자력본부 소속 20 직원 사망에 따른 진상조사 촉구
- 한수원, 지난 5년간 안전사고 사상자 333명, 6개 공기업중 1위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조성윤 기자 |25일 시민단체는 지난달 29일  경북 울진군 한울원자력본부 사택에서 20대 직원이 유서와 함께 사망한 사건관련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중대 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고발했다.

 

시민단체들은 20대 직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데 따른 진상규명 조치로 월성1호기 공정재판감시단(단장 강창호), 행·의정 감시 네트워크 중앙회(회장 김선홍), 자유대한호국단(단장 오상종), 황재훈 변호사 등은 25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중대재해법 위반으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고발 기자회견에서 강창호 월성1호기 공정재판감시단 단장은 고인이 남긴 유서에 따라 “사업주가 강행한 조직개편 또는 인원 부족이 문제였다면 사업주의 책임으로 연결할 수 있고 중대재해법으로 처벌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면서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검찰에서 철저히 수사해 진상 밝혀주길 촉구했다.

 

한수원은 지난 23일 송재봉 민주당 의원이 발표한 ‘최근 5년(2020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전력 산하 6개 발전 공기업(한수원,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의 안전사고 현황’을 보면, 한수원은 333명이 사고 발생으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그중 협력사 직원비중이 87.1% 달해 공기업 중 1위였다.

 

황재훈 변호사는 “외부로 알려지지 않아 정확한 사실관계는 아직 파악되지 않지만,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며 “우리나라가 원전 수출 등 큰 프로젝트를 앞둔 상황인 만큼 수사당국에서 심각하게 사안을 받아들이고 재발을 막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한수원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며 아직 밝혀진 게 없는 상황에서 확실하지 않은 내용만 가지고 예단하긴 일러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빅데이터로 바꾸는 골목상권, 서울신보-영등포구 빅데이터 활용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영등포구는 지난 12월 17일 영등포구청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등포구의 정책 기획력과 서울신보의 데이터 역량을 결합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신보는 보유한 상권 관련 빅데이터를 영등포구에 제공하고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을 제안한다. 영등포구는 이를 바탕으로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상권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정책을 설계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신보가 제공하는 데이터에는 소상공인 업종별 매출 분석, 상권 유동인구, 점포 수, 개·폐업률, 임대료 등이 포함되어 있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정책 추진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생존율 제고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신보와 영등포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소상공인 지원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