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이마트는 오는 10월 18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캠핑용품 브랜드 ‘맥스’와 ‘800도씨’가 협력한 단독 캠핑 상품을 선보인다. 이 협업을 통해 다양한 캠핑용품을 반값에 만나볼 수 있으며, 한정판 부탄가스와 이소가스 제품도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캠핑 시즌 겨냥, 단독 콜라보 상품 출시
이마트는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캠핑용품 브랜드 ‘맥스’와 ‘800도씨’가 협력한 한정판 캠핑용품 세트를 단독으로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10월 18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며, 소비자들은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더 칸 버너 & 아리수 그리들 세트’ 인기 예감
특히 주목할 만한 상품은 ‘맥스X800도씨 더 칸 버너 & 그리들 세트’다. 이 세트는 ‘더 칸 버너’와 ‘아리수 그리들 2종(29cm/24cm)’을 포함해 총 6가지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각 브랜드명이 레이저로 각인된 링가드와 한정판 이소가스 3종도 함께 제공되며, 전용 패브릭 가방에 담겨 판매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정상가의 절반인 9만 9천 원에 한정 판매되며, 빠른 소진이 예상된다.
한정판 부탄가스 및 이소가스도 할인 판매
이마트는 콜라보 상품 외에도 한정판으로 제작된 부탄가스와 이소가스를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맥스 X 800도씨’ 부탄가스 4입은 5,432원, 캠핑 이소가스는 2,320원(230g)과 3,600원(450g)에 각각 구매 가능하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이마트 매장 내 고지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