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많음인천 29.1℃
  • 구름많음수원 29.3℃
  • 구름조금청주 30.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구름조금전주 31.3℃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여수 29.7℃
  • 맑음제주 31.5℃
  • 구름조금천안 29.0℃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진동패턴으로 소통하는 메신저 ‘노크’ 앱 출시


 

다양한 모바일 메신저가 존재하는 가운데, 최근 한 단어조차 전송하지 않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초간편 메신저 ‘Knock(노크)’ 앱이 등장했다.

스타트업 유니크래스가 개발한 이 앱은 단어가 아닌 진동패턴만을 이용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사용자의 스마트폰 또는 스마트와치 등에서 화면을 가볍게 톡톡 두드리기만 하면 그 진동패턴을 인식하여 상대방 기기로 그대로 전송된다. 상황과 맥락에 따라 주고 받는 진동패턴만으로 간단히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잠금 화면에서도 진동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

‘Knock’ 창업자 구용원 대표는 “잠들기 직전 친구들로부터 ‘뭐해’라는 문자를 수도 없이 받다 보니 잠들기도 어렵고, 잠결에 하나하나 문자를 쳐서 답변하기가 귀찮아 간편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툴을 만들게 되었다. 처음에는 친구들끼리 사용하다가 서비스로까지 발전시키게 되었다”고 전했다.

메신저 이용패턴에는 특별한 용건 없이도 아는 사람에게 그냥 ‘뭐해’라는 찔러보기 형태메시지가 적지 않다. 단순히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자 하는 욕구가 반영되어 있어 이를 충족시킬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구 대표는 진동을 택한 것이다.

진동은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 맞는 감성이 전달되면서 의미가 부여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연인 사이에 잠들기 무렵 진동 메시지가 오갔다고 하면, 그 진동은 아마도 ‘잘자’라는 둘만의 메시지가 될 수 있다. 음성, 문자, 영상이 없이도 진동만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맞는 감성적인 의미의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Knock’는 특별한 날에 맞춘 메시지 수신음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이브에는 “Merry Christmas”가, 새해에는 “Happy New Year” 그리고 메시지를 주고 받는 날이 생일인 경우에는 “Happy Birthday”가 메시지 수신음으로 울림으로써 일일이 기념일 마다 문자로 인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

‘Knock’는 스마트와치에 가장 적합한 메신저 서비스로서 기대해 볼 만하다. 더불어 현재 IOS버전도 개발 중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준호 기자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인공 지능 고속도로 협약식 및 간담회'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인공 지능 3대 강국 도약과 현장 중심의 속도감 있는 국정과제 실행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을 방문하여, 카카오, NHN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 관계자들과 ‘인공 지능 고속도로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새정부 국정방향의 핵심인 ‘인공 지능 고속도로 구축’의 이행 현황 점검과 향후계획 공유, 현장·업계 의견 청취, 지속 가능한 인공 지능 고속도로 구축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 등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간담회 진행에 앞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카카오, NHN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간 “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GPU) 구축 및 국내 인공 지능 컴퓨팅 기반(인프라)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인공 지능 고속도로 구축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25년 그래픽 처리 장치(GPU) 확보 사업(1차추경, 1.46조 원)의 이행 경과와 과기정통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협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