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9 (월)

  • 흐림동두천 2.5℃
  • 흐림강릉 5.4℃
  • 구름많음서울 4.3℃
  • 구름많음인천 4.4℃
  • 맑음수원 3.2℃
  • 구름조금청주 3.9℃
  • 구름많음대전 2.0℃
  • 구름많음대구 2.1℃
  • 맑음전주 5.2℃
  • 구름많음울산 5.4℃
  • 맑음광주 5.6℃
  • 구름많음부산 8.1℃
  • 구름조금여수 6.4℃
  • 맑음제주 10.0℃
  • 맑음천안 0.2℃
  • 구름많음경주시 -1.0℃
  • 구름많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금천구,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의 날 맞아 자원봉사자와 함께 ‘별천지마켓앤쇼’ 개최

자원봉사자, 후원자와 함께 올해 자원봉사 소감과 내년 자원봉사 방향 공유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해리 기자 | 금천구는 지난 12일 취약계층, 자원봉사자, 후원자가 함께하는 ‘제12회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별천지 마켓 앤 쇼’라는 주제로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금천구 푸드뱅크마켓센터’, 지역봉사단체 ‘기발한 유토피아’가 함께 주최했다.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자가 직접 어려운 이웃과 만나고, 자원봉사자의 현장 고충과 제안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기획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간담회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올 한해 자원봉사를 하며 느낀 소감과 현장에서의 고충을 들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구민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며 내년 자원봉사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에서 여러 가지 맞춤형 복지망을 촘촘히 채워가고 있으나 아직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이 많다”라며, “어려운 이웃을 직접 현장에서 마주하는 봉사자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검토해 향후 구 정책에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천구청 지하 1층 썬큰광장에서는 ‘별천지 마켓’이 열렸다. 취약계층 가구와 지역아동센터 200여 명에게 무료 교환권을 지급해 생활용품, 식품, 의류 등 후원 물품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나눔이 진행됐다.

 

아울러 금나래아트홀에서는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자, 후원자가 장년층 모델과 함께 직접 모델로 서서 패션쇼를 하며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자원봉사자와 후원자가 함께 하는 행사에 참여하게 돼서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2025 사교육 대책 1년 평가…시장 변화와 지속 과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대책의 중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수요 흡수를 목표로 했으나, 학부모들의 사교육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고액 사교육 시장은 음성화되며 새로운 양상을 보였다. 2025년 초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교육 시장 건전화 및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공교육 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EBS 연계 강화, 수능 출제 기조 변화 예고, 그리고 불법 사교육 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었다. 이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사교육 시장은 하반기 들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정부는 사교육비 총액을 전년 대비 10% 이상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나,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2025년 사교육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4년 43.3만원에서 2025년 45.1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기대와 상반되는 결과다. 특히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