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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영우 기자 |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이 9일,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적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며, 지난 5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각 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강성태 수영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김홍규 강릉시장과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아이들을 존중하는 긍정적인 양육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며,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구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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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불신의 시대…가짜뉴스와 책임 회피가 만든 신뢰 붕괴의 구조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 | 언론을 향한 국민의 불신은 더 이상 감정적 반응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오랜 시간 누적된 구조적 실패와 책임 회피, 그리고 정보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결합해 만들어진 결과다. 여기에 일부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짜뉴스와 자극적 콘텐츠가 사회적 피로도를 증폭시키며, 신뢰 기반 자체를 흔들고 있다. 언론 불신의 출발점은 ‘사실 보도’와 ‘의제 설정’의 경계가 흐려졌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속보 경쟁과 클릭 수 중심의 생존 구조 속에서, 충분한 검증 없이 보도되는 기사와 정정·후속 설명이 부족한 관행은 반복돼 왔다. 정치·경제·사회 이슈에서 사실 전달보다 해석과 프레임이 앞서는 보도가 늘어나면서, 독자는 언론을 정보 제공자가 아닌 이해관계의 행위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러한 불신이 특정 진영이나 사안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같은 사안을 두고도 매체마다 전혀 다른 현실을 제시하는 보도 환경 속에서, 독자들은 어느 쪽도 신뢰하지 않거나 자신이 보고 싶은 정보만 선택하는 경향을 강화해 왔다. 이는 언론의 공적 기능 약화로 직결된다. 이 틈을 파고든 것이 1인 미디어와 일부 유튜버 중심의 정보 생산 구조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