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3.4℃
  • 구름조금강릉 -3.6℃
  • 맑음서울 -9.4℃
  • 맑음인천 -8.2℃
  • 맑음수원 -9.7℃
  • 맑음청주 -7.1℃
  • 맑음대전 -7.5℃
  • 맑음대구 -4.3℃
  • 맑음전주 -5.8℃
  • 맑음울산 -4.1℃
  • 맑음광주 -3.9℃
  • 맑음부산 -2.0℃
  • 맑음여수 -2.1℃
  • 맑음제주 2.5℃
  • 맑음천안 -10.6℃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세종

세종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생존율 전국 1위 달성

심정지 환자의 병원 도착 전 자발 순환 회복률 2년 연속 전국 1위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임재현 기자 | 세종소방본부가 소방청 평가 ‘2024년 심정지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부분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자발 순환 회복률은 구급대원의 전문 응급처치로 병원 도착 전 심정지 환자의 심장이 소생된 비율이다.

 

지난해 소방본부는 심정지 환자 131명 중 28명을 소생해 21.37%의 자발순환 회복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10.9%를 크게 웃돌고 2023년 당시 소방본부가 전국 1위를 차지했던 자발순환 회복률 19.6% 보다도 향상된 수치다.

 

소방본부는 구급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조치원(원리), 금남, 장군 지역에 3대의 구급차를 추가 배치·운영해 왔다.

 

구급차의 현장 도착 지연 시 구급 장비를 탑재한 소방펌프차가 먼저 출동해 응급처치를 시행하는 펌뷸런스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2017년 40%에 불과했던 구급차량 3인 탑승률은 지난해 말 기준 100%로 끌어올려 구급대원들이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전문 처치가 가능하게 됐다.

 

또 중증응급환자의 처치·이송을 전담하는 특별구급차 4대를 운영하고 지도의사의 의료 지도를 통해 구급대원이 심정지 환자에게 강심제(에피네프린)를 직접 투여하는 등 심장 기능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태원 소방본부장은 “심정지 환자의 예후와 생존율 향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119신고자 또는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신고자에 대한 영상 응급처치 안내와 구급대원의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해 중증응급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용산구, 재난현장지휘버스 본격 가동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올해 처음 ‘재난현장지휘버스’를 도입하고, 지난 13일 운영 개시식을 통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는 재난 유형이 다양·복합화되는 상황에서 재난 발생 초기부터 신속한 현장 판단과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도입한 재난현장지휘버스는 25인승 중형 승합차를 기반으로 특수 개조된 이동형 재난 지휘 차량으로, 재난 발생 시 현장에 즉시 출동해 지휘·통제·상황관리 기능을 수행하는 이동형 통합지원본부로 역할을 한다. 구도심 밀집 지역인 구 특성을 고려해, 기동성과 접근성이 뛰어난 중형버스로 채택했다. 구청 소관부서 직원 5명이 버스를 직접 운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대형 운전면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버스 전면부는 운전석·조수석 및 통신·음향시설을 조종할 수 있는 운영석으로 구성했다. 중면부는 현장 지휘를 할 수 있도록 회의실로 구성해 구청 6층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연결해 현장 폐쇄회로티브이(CCTV)로 즉시 상황을 확인·공유하고 유관기관과 영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후면부는 유사시 즉각적인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 가동을 위한 운영 물품을 실을 수 있도록 꾸렸